필리핀 자조모임 |
예산군가족센터(센터장 정윤교)는 11월 21일 필리핀 자조모임을 했다.
오전에는 친구들과 함께 필리핀 음식을 만들어서 먹고, 오후에는 학부모교육에 이어 바디필로우도 만들었다.
그 중 학부모교육에서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각 학교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신나고 기뻤다.
친구들과 보낸 하루가 정말로 재미있는 날이었다.
짧은 시간에 다양한 경험을 해서 좋았고 센터에 대해 항상 고마운 마음이 있다.
앞으로 가족센터를 더욱 많이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재니스마리드나놀라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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