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29일(음력 10월 25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29일(음력 10월 25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11-2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29일(음력 10월 25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걱정과 근심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 모든일에 신중을 기하면서 처신하라. 악운도 호운으로 변할 수. 애정은 처음에는 다시는 못 만날 것처럼 다투고 헤어지면 또다시 후회하는 수 인내하라.



▶ 소띠



너무나 고지식한 성격으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은 있지만 성실한 생활로 윗사람의 호응을 받겠다. 멀리 있을 때는 보고도 싶고 좋으나 만나면 짜증나고 싫어지는 애정수.



▶ 범띠

하던 일을 크게 욕심 부리지 말고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는 시기이다. 마음에 안정을 찾고 건강에 신경을 쓸 때다. 자식이 클 때까지 참고 사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녹색 길조.



▶ 토끼띠

동업자간에 작은 이권으로 불화가 예상된다. 욕심을 너무 부리지 말고 앞날에 더 큰 것을 위해서 인내와 화합하면 화를 면하는 길이다. ㄱ· ㅂ · ㅈ 성씨는 북쪽에 있는 사람이 기다림.



▶ 용띠

자신의 마음이 답답하더라도 누구한테 하소연 할 수 없이 혼자서 애태우는 속사정을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 없으니 외기러기 신세다. 부부가 화합해서 위로하는 것이 좋을 듯.



▶ 뱀띠

직장인은 업무에 시달리고 사업하는 사람은 고전을 하니 심신이 고달프다. 주말에는 가까운 곳에 산책이라도 하면서 휴식을 취함이 좋을 듯. ㅅ · ㅂ · ㅎ 성씨는 혼사가 지연되니 답답.



▶ 말띠

어떠한 일이던지 맺고 끊음이 확실해야 만이 성과도 좋겠다. 자신의 품위를 잃지 말고 적극적인 실천으로 옮기어라.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는 자세가 크다.



▶ 양띠

어느 곳에 가든지 경쟁자는 있기 마련이다. 나태한 사람에게는 들어오는 복도 다른 사람의 복이 되고 말 것이다. 하면 된다는 자세로 노력이 클 때 힘든 정상에도 설 것이다.



▶ 원숭이띠

약자는 분명 강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야 마땅하다. 자신이 조금 더 남보다 월등하다고 자만심으로 남을 무시한다면 비웃음을 당한다. 헤어진 사람을 아무리 그리워해도 마음은 답답.



▶ 닭띠

이치에 맞지 않는 줄 알면서도 자신의 자존심만으로 상대를 제압하려들지 말고 마음속 깊이 사모하는 자세로 변하라.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감정을 억제함이 언쟁을 면한다.



▶ 개띠

자신의 환경에 맞지 않게 분에 면치는 행동을 한다면 허영일 수밖에 없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처럼 자신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위치를 찾는 시기이다.



▶ 돼지띠

남에 말을 솔깃해서 끼어들다가 낭패당하기 쉽다. 자기가 해야 할 일만 성실히 하면서 내실을 기하라. 감추어진 모든 것 털어버리고 사랑의 화합정신이 요구된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