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27일(음력 10월 2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27일(음력 10월 2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11-2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27일(음력 10월 2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속으로는 참을 수 없이 화가 날지라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인내심으로 순간을 치하라. 출발도 아직 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도착할 준비를 하는 것은 섣부른 마음뿐.



▶ 소띠



자존심을 억제하고 아랫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지혜가 요구된다. 자신이 짜증이 난다고 감정표현을 잘못하면 연쇄반응으로 모두가 불쾌해진다. 헤어졌다 다시 만난다는 사랑은 오묘한 것.



▶ 범띠

심신이 피로할 때는 산책이라도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지혜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굳게 약속하고 살지만 그 약속이 물거품처럼 사라져도 희생하면서 사는 것이 사랑이다.



▶ 토끼띠

자신의 고집만 내세우지 말고 잠시 남의 주장도 파악해 보는 것도 좋은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 갑작스런 집안 우환으로 걱정이 될 듯하며 때 아닌 확장공사로 어수선한 집안이 정신만 산만하다.



▶ 용띠

사업적으로는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자녀의 문제로 신경 쓸 일 있겠다. 주위를 조용히 하고 산만한 마음을 가정에 정을 붙이도록 배려를 함이 좋을 듯. 북동쪽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좋다.



▶ 뱀띠

급할수록 매사를 순리대로 진행해야 만이 큰 손해를 면할 수 있다. 당장의 이익보다는 미래를 위해서 순리를 따르면서 기다림이 좋을 듯. 사람을 택할 때 미모를 보지 마라. 진실을 보라.



▶ 말띠

주어진 일에 성실을 다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만이 오해를 면할 수 있다. 오해는 금방 풀리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다. 울컥할 때는 마음껏 울고 나면 속 시원하다.



▶ 양띠

현재 위치에서 다가오는 일들을 관망하면서 대처하라. 신의를 지키고 진실된 태도를 보일 때 귀인도 따르고 사랑하는 사람도 그대의 마음속 깊이를 알아줄 것이다. 주변이 당신을 주시하고 있다.



▶ 원숭이띠

명예와 권위의식을 너무 내세우기 보다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의 자존심도 생각해서 겸손한 태도를 보인다면 더욱더 존경도 받고 애정의 보금자리를 찾을 것 같다. 3 · 7 · 11월생 공상에서 깨어라.



▶ 닭띠

어떠한 일이던지 시작하기 전에 결과에 대해서 심사숙고 해보는 것도 해를 막는 길이다. 대인관계를 함에 있어서 매사에 방심은 금물이다. 쉽게 생각하고 쉽게 처리하는 것이 단점이다.



▶ 개띠

끈질긴 인내와 노력으로 잘 참다가도 끝맺음이 소홀하면 용두사미 격이다. 행운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주워진 여건에서 포착하라. 자본이 없다고 여자의 돈을 사용하면 조건이 붙는다.



▶ 돼지띠

지금은 잠시 불안한 상태이니 마음이 답답하겠다. 변동하자니 마음대로 안 되고 쓸 곳은 많은데 유통이 안 되니 답답하다. 자녀관계 애정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함이 좋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