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운국제수영장 전경. |
12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방역조치에 따라 자유수영, 헬스, 스킨스쿠버, 하이다이빙, 요가, 필라테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밀집도 완화로 인해 자유수영과 헬스 종목의 경우 등록 인원 제한도 사라진다.
다만 용운국제수영장은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의무적용 시설'로 이용자는 접종완료 증명서나 48시간 이내에 발급한 PCR 음성 확인서는 필수다. 인터넷 접수는 25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접수는 29일 오전 6시부터 가능하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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