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생으로 1990년 한전에 입사한 김태용 신임 본부장은 송변전개발처 팀장, 경인건설처 남서울건설지사장, KEPCO 4.0 추진실장, 송변전운영처장, 디지털변환처장 등을 지냈다.
김태용 본부장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가치, 기본에 충실한 무사고 본부를 만들겠다"며 "탄소중립, ESG 경영을 선도하며 본부를 혁신하고 지역사회와 표면적을 넓혀 고객과 친근한 본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shk329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