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2일(음력 9월 2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2일(음력 9월 2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잊을 것은 빨리 잊고서 새 출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떠나간 사람 연연하다보면 매사가 혼동 될 수밖에 없다. 3· 6· 11월생 ㄱ· ㄴ· ㅇ 성씨는 아내의 출입을 신경 써 보는 것도 좋을 듯.

▶ 소띠

자만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사물을 대함이 좋겠다. 친한 친구 간에 금전문제로 신의가 깨질 우려 있을 듯. 가정에 신환이 염려된다. 건강에도 신경 써라. 새 식구가 들 수다.

▶ 범띠

사람은 한번 인연을 맺기도 힘들지만 헤어지기도 힘들기 때문에 갈등이 많겠지만 서로가 합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자녀들을 위해서도 좋겠다. 사랑싸움이 잦으니 울상이다.

▶ 토끼띠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 사랑하기로 하고 살아가는데 무한한 시련과 고통이 따르고 희비가 엇갈리면서 원숙해 지는 것이 인생이다. 가출한 사람은 자녀들 생각해서 돌아가라.

▶ 용띠

희망을 잃지말고 현실에 만족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간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겠다. 긴 세월에 마음을 주고 뜻을 같이 했어도 돌아서면 남남이다. 남쪽에 길운.

▶ 뱀띠

마음이 흔들리면 함정에 빠질 수도 있다. 과욕을 버리고 차분하게 처신하라. 자신도 자신을 알 수 없는데 남을 믿는다는 것은 큰 모험이다. 하지만 남을 믿는 만큼 덕이 있을 듯.

▶ 말띠

미래를 위해서 지금은 준비의 시기이다. 열심히 노력한다면 정상에 오를 것이다. 늦은 시간에 음주를 삼가라. 취중에 유혹에 빠지면 헤어나기 어렵다. ㅁ· ㅊ· ㅇ 성씨는 사업자금 유통 원활할 듯.

▶ 양띠

변화를 하려고 서두르지 말고 정신적으로 좀 더 성숙해지기를 기다리면서 자중하는 것이 좋겠다. 부모님의 반대가 예상되니 혼자서 일을 결정 하지 말고 승낙을 받아라. 검정색이 사랑 받는다.

▶ 원숭이띠

지성이면 감천이다.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돕는다. 어려움은 참고 견디면 도와줄 귀인도 생긴다. 자식이란 장벽 때문에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다. 한없이 울고 또 울어도 답답할 뿐.

▶ 닭띠

부부간에 서로가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가정을 포기하기란 더욱더 어려운 법. 자식이 울고 있으니 집에 들어감이 어떨까? 현재를 생각 말고 미래에는 평생을 후회함이 있을 듯.

▶ 개띠

모든 힘을 한곳으로 모아서 내실을 기하라. 귀자를 얻었으니 아내의 건강도 체크해주는 배려도 있어야겠다. 몸담아 있는 곳에서도 충실함을 더욱더 보여 안정됨을 찾아라.

▶ 돼지띠

기본적인 자세가 되어있어야 만이 대인관계에서나 가정에서도 존경받을 수 있다. 자신의 중심이 흔들리면 가정불화는 물론 자녀들의 교육에도 지장이 있다. 5· 9· 10월생 건강주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