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1일(음력 9월 2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1일(음력 9월 2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10-3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11월 1일(음력 9월 2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현재의 시련과 난관을 지혜롭게 넘겨야 할 때. 부부의 정은 한번 멀어지면 돌이키기 어렵다. 4· 6· 8월생은 날이 갈수록 불화가 심하겠으니 슬기롭게 대처하면 좋을 듯. 화이트로 단장해볼것.

▶ 소띠



단기적인 승부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면 생각보다 득이 크겠다. 하는 일에 성급하게 서두르지만 않는다면 좋은 성과 있겠다. ㅅ· ㅂ 성씨는 금전관리를 철저히 해야겠다.

▶ 범띠

무슨 일이던지 적당히 처리하는 습관은 신뢰받을 수 없다. 적극적인 자세로 진실 되게 대할 때 비로소 인정받을 수 있다. 친구가 서울 간다고 덩달아 따라가는 분별없는 행동은 삼가.

▶ 토끼띠

자신감에 넘쳐 있을때는 좋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유비무한으로 대처함이 좋을 듯. 계획에 없던 외출로 인해서 시비가 아니면 손재수 있겠으니 각별히 신경써라.

▶ 용띠

지금은 현상유지에 만족하라. 마음의 여유를 갖는다면 매사가 순조롭겠다. 나의 욕심으로 다른 사람까지 울리지나 않고 있나 한번쯤은 생각도 해볼 때이다. 5· 6· 9· 10월생 마음을 잡아라.

▶ 뱀띠

사업을 하는 사람은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구설이 있거나 손해 볼 우려가 있으니 매사에 세심한 신경을 기울여야 할 듯. 내가 시간이 없다고 내 것을 남에게 맞기고 있으면 마음이 불안한 상태.

▶ 말띠

대인관계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계획에 차질이 없겠다. 어려운 일은 주위사람들과 의논한다면 순조롭게 풀릴 듯. 나의 마음처럼 상대도 생각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 양띠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판단을 해야 만이 자신에게 해가없겠다. 아무리 윗사람이 충고를 하고 조언을 한다 해도 결정은 자신이 해야 하는 만큼 지금은 중요한 시기이다.

▶ 원숭이띠

열등의식을 버리고 과감히 나서다보면 용기는 저절로 생기는 법. 차분한 자세로 모든 일을 하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접근한다면 좋은 성과로 기쁨을 맛보겠다. 10· 11· 12월생 사랑으로 운다.

▶ 닭띠

조급한 마음을 갖지 말고 매사에 인내가 필요할 때이다. 경고망동은 금물이다. 연구직이나 인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소득이 많은 행운의 날 청색이나 밤색을 착용하라.

▶ 개띠

융통성이 없으면 가족들이 피곤하다. 무슨 일이던 혼자만의 고집으로만 하려하지 말고 남의 의견도 참고 한다면 좋은 결과 있겠다. 애정은 불안감에 긴장된 세월 될 듯.

▶ 돼지띠

자신의 능력만 믿고서 교만하지 마라. 주변에는 당신보다 낳은 실력자가 노리고 있다. 남을 무시하는 마음을 고치는 것이 좋다. 사랑하는 관계라도 금전관계만은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