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필드 체험을 한 골린이 기자들이 본격적인 필드 레슨에 들어갔습니다. 필드레슨 첫 시간에는 라운딩의 첫 단계인 티샷(드라이버)과 우드에 대해 배워봤습니다. 티샷은 정확한도 보다 멀리나가는 것이 좋다는 말이 있는데요. 레슨프로 박현경 코치는 티샷에 앞서 코스를 먼저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실내 연습장과는 달리 필드의 경우 날씨와 골프장 특성에 따라 변수가 많다는 말인데요. 지난주 맛보기로 필드 체험을 했던 골린이들! 과연 티샷(드라이버)를 어떻게 소화 했을까요? 드라이버부터 우드까지 여전히 좌충우돌하는 골린이들의 필드 레슨 첫 시간을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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