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10월 20일(음력 9월 1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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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0월 20일(음력 9월 1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10-18 11:31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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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0월 20일(음력 9월 1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끈기와 노력은 있는데 자금이 딸려 안 되는 일이라면 주위사람에게 힘입어 일어설 수 있을 듯.

건설 위생업 종사자중. 2· 9· 12월생 분주하게 손과 발로 뛰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그동안 결실은 계절과 함께 거둬들일 수. 그러나 애정만은 꽁꽁 언 얼음이구나.



▶ 소띠

주위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내실을 다할 때 당신의 위치는 확고히 할 수 있을 듯. ㄱ· ㅅ· ㅎ 성씨 무슨 일이든 정면승부보다는 지혜와 지략을 이용할 것. 1· 3· 6· 9월생 상대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조용히 침묵할 때 행복의 문 열림을 알라.

▶ 범띠

비밀이라면서 발설하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숨기려면 마음속 깊이 감출 것. 진실을 보인다고 발설하면 평생 후회할 수. 현재 당신의 고독을 누가 알겠는가.

1· 4· 6· 10월생 작은 것에도 만족할 것. 지금보다 더 큰 것을 바라보면 후회할 일만 생길 듯.

▶ 토끼띠

금전융통이 힘겨우나 서둘지 말고 두드려라. 새로운 일에 계획이 있다면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따르니 자신감을 갖고 임할 것. 3· 9· 12월생 한입가지고 두말하려다 덫에 걸릴 수 있음을 알라.

▶ 용띠

무엇인가 이루어질듯 하다가 깨어지니 의기소침한 상태구나. 새로운 전환점을 찾아 나서라. 그러나 필요이상의 고집은 모든 일을 그르칠 수. ㄱ· ㅁ· ㅅ 성씨 말로 일 백번 사랑한다하기 이전에 행동과 실천으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상대는 번민 하고 있다.

▶ 뱀띠

맡은 바 일에 신의를 지키고 열성을 다하니 하는 일 대성할 수. ㅇ· ㅂ· ㅊ 성씨 슬기롭게 가정에 화목을 유지함이 좋겠다. 애정에 더욱더 진실성이 결여될 때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듯. 너무 큰 욕심 부리다 가진 것까지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

▶ 말띠

그동안에 쌓아 올린 탑 무너질 수 있으니 명예보다는 실리를 추구함이 현명한 때임. 말보다는 실천을 앞세우는 일이 당신 앞길에 빛이 보임을 알 것. 3· 8· 12월생 서로의 자존심을 버리고 대립 감정에서 벗어나라. 웃으며 화합할 때 더 이상 바랄 것 없는 성공으로 이끌 수.

▶ 양띠

마음에 담고 있는 것을 남에게 쉽게 내보이지 마라. 말에 실수가 따르면 추진하는 일 수포로 돌아갈 수. 1· 5· 9· 11월생 남에게 준돈 쉽게 나오지 않는다고 조급해 하지 말 것. 건드리는 것보다 넓은 아량으로 보일 때 상대는 그 뜻을 알고 힘씀을 알라.

▶ 원숭이띠

헤어졌던 사람과 재회의 기쁨이오겠으나 심적 갈등에 고심할 수. 두 갈래 길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고민하는 격. 성급한 결정은 자신에게 마이너스를 가져오니 몇 번이고 생각해 볼 문제다. ㅇ· ㅂ· ㅊ 성씨는 더욱더 안절부절 못하나 자식과는 인연이 있다.

▶ 닭띠

열심히 노력하면 명예도 부도 누릴 수 있으나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얻으려는 욕심에서 벗어나야 할 때 1· 2· 6· 9월생 생각지 않은 일로 꼬이게 되니 마음에 갈등 올 수. 헛된 마음은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음을 알 것. 애정은 금전문제로 다툼이 예상된다.

▶ 개띠

여러 가지 다각도로 신경 써야 하는 때이다. 있을 때보다 없을 때 베풀면 더 큰 것이 옴을 알 것.

내 것이 아닌 타의 것으로 생색내며 하나도 벅찬 시점에서 또 다른 것을 구상하는 것은 무리함이 있다. 2· 9· 10· 12월생 욕심으로 인해 쫓기고 쫓는 격.

▶ 돼지띠

진실한 마음으로 노력하면 언젠가는 통하는 법. 실력을 한껏 발휘해서 자기의 위치를 확보하니 성실한 만큼의 대우를 받을 때가 오겠다. 4· 8· 12월생은 나태하지 말고 더욱더 끈기 있게 나가라. 옆에는 경쟁자가 뒤따르고 있음을 알 것. 북서쪽이 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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