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가 연일 수십 명대 발생하는 이유에는 전파형이 강한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데다, 추석 연휴 기간 사적 모임이 증가한 것으로 꼽힌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6803번은 6726번 관련자이며 6805번은 6644번과 연관성이 있다. 6807번은 6639번과 6811~6812번은 6747번 접촉자다. 6813번은 6487번 관련자이며 6815번은 6750번과 연관자다.
6804·6806·6808~6810·6814번은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김소희 기자 shk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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