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25일(음력 8월 1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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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25일(음력 8월 1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9-23 08:17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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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25일(음력 8월 1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금전운은 서서히 다가오고 있으나 인과관계에서 그 복을 멀리하는 격. 환경이 바뀌었다고 올챙이 적 생각 못하는 아니한 사람 되지 말 것. 7· 10· 11월생 투기성은 버리고 당신을 지켜주는 사람 보아서 제자리를 지킬 때 더 쌓게 됨을 알라.

▶ 소띠



지금은 이해를 하고 대화로써 풀어가는 길을 모색하라. 1· 6· 8월생을 멀리 하는 것보다 그편에서서 생각해 볼 것.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처세는 생각지도 마라. ㄱ· ㅅ· ㅊ 성씨 대인관계 잘못으로 관재수 있을 듯. 매사 언행조심 하고 먼저 나서지 말 것.

▶ 범띠

계획도 없이 일처리는 금물. 꿩도 닭도 다 놓칠까 염려되는구나. 화가 나는 일 있어도 외출은 삼가. 위생· 의류업은 웃음꽃 피겠지만 욕심 부리다 투기에 손대면 엎어진 물 쓸어 담을 수 없음을 알 것. 애정은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격이나 겉만 보지 말 것.

▶ 토끼띠

현재 모든 것이 침체 상태구나. 곧 원상복구됨을 알 것. 자신감이 충만하던것 되살려야 할 때. 말· 쥐· 돼지띠가 당신의 에너지 역할 하니 더욱 소중히 생각하라. 지금은 인내함으로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겠다. 10· 11· 12월생 푸른색은 중단수 검정색으로 단장.

▶ 용띠

새롭게 도전 해가는 일 역시 걸림돌이 많구나. 마음은 급하고 생각처럼 쉽지 않으니 마음에 갈등에서 허덕이는 격. 이리저리 옮기려는 것은 미래가 불투명하니 하는 일 계속 전진하라. 7· 8· 9월생 보증은 절대 금하고 노란색 역시 피함이 좋겠다.

▶ 뱀띠

황무지 속에서도 당신의 재능과 인내로써 황금을 얻을 수 있으나 지금은 조금더 노력이 필요하다. 1· 9· 10월생 유혹이 있으니 귀를 막고 자신의 처신과 분수대로만 진행할 것. ㄱ· ㅅ· ㅇ 성씨 힘들어도 남의 것은 먼저 계산하는 끝을 깨끗이 하는 면을 보여라.

▶ 말띠

하고 있는 사업 순조롭게 진행되며 수입은 높겠다. 그러나 애정적으로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면 고통과 마음의 갈등만 남게 될 수. 직장인은 의견 충돌로 구설이 있으나 염두에 두지 말고 인내하며 자신의 자리지킴을 철저히 하라. 길은 열려있다.

▶ 양띠

성급함을 갖지 말 것.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 명심할 때다. 남에게 탓하지 말고 자신을 뒤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개· 말· 소· 토끼띠 멀리 있어도 또 만날 수 있으니 말 막하지마라. ㅂ· ㅊ· ㅇ 성씨 마음의 병 치유될 수 없으니 자신을 다스려라.

▶ 원숭이띠

버린 것 다시 찾는 격이니 대인관계에 신경 쓰일 때이다. 금전으로 가정사 갈등이 심각할 수.

ㄱ· ㅈ· ㅎ 성씨는 3· 5· 12월생의 말만 믿다가 이것저것 놓치는 격. 동업자와의 일은 이익이 없으니 신중히 판단하여 결정지음이 좋겠다. 남서쪽 길함.

▶ 닭띠

생각하고 구상하는 데로 풀리지만 마음은 더욱 답답하겠다. 마음 가는 곳 여러 곳 있어 한 길을 택하려 하나 돼지· 범· 말띠의 힘이 필요하니 마음은 두 갈래 길에서 갈등 겪을 수. ㅇ· ㅎ· ㅈ 성씨는 지금의 선택 길에 행과 불행이 좌우됨을 알 것.

▶ 개띠

시작할 때는 천하를 한 손에 쥔 것 같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으나 마음만 조급할 뿐이구나. ㄱ· ㅅ· ㅎ 성씨 순리대로 행하라. 욕심을 내다 구설까지 연루될 수 있으니 매사 조심할 것. 애정에는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싸움 뒤에 정이 더욱 깊어질 수. 양보가 보약.

▶ 돼지띠

맨 주먹으로 재산을 이루는 운명으로 살면서도 투기에 손을 대면 두 번까지는 재미를 보지만 결정적일 때 손해를 볼 수. 1· 5· 10월생 ㅅ· ㅎ· ㅇ 성씨 토지에 투자하면 머리나 아프고 생각하는 것과 반대 현상이 일어나니 포기함이 좋겠다. ㅇ· ㅂ· ㄱ 성씨 연상사람 주의.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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