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는 서구 탄방동 소개 연기 학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지표 확진자는 옥천 73으로 N차 확진자를 포함해 누적 11명이 확진됐다.
유성구 소재 노래방에서도 누적 10명이 감염됐다. 6198 확진자가 지인과 방문해 감염됐고, 이후 지인과 가족 등으로 전파됐다.
한편 서구 단과 학원 내 집단감염은 진행형으로 N차 감염과 가족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65명이다.
접종 완료자는 8338명 추가된 57만1180명으로 146만 명 기준으로는 39.3%다.
전국은 0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008명으로 집계됐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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