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19일(음력 8월 1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19일(음력 8월 1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9-1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19일(음력 8월 1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우연히 만난 사람이 애인 소식 전해 주는구나. 그 친구도 반갑고 소식이 반가우니 기분에 한잔. 취중에 가정사에 관한 일 삼가라. 화근이 온다. 같은 쥐띠 조심할 운세. 3· 5· 12월생 오랜만에 모인 친지와 덕담을 나눔이 좋을 듯. 남쪽이 길.

▶ 소띠



ㄱ· ㅁ· ㅈ 성씨 미혼인자 친지들이 모인 자리에서 좋은 소식을 안겨줄 듯. 미혼은 기다리던 님 소식이 올 수이며, 사업하는 사람은 새로운 오다가 생길 듯. 기회 포착을 잘 해야 대성할 수. 애정은 밝은 자주, 사업가는 밝은 회색이나 짙은 남색이 길조.

▶ 범띠

방심하다 실패수가 있으니 언쟁은 피함이 좋겠다. 금전은 큰 소득은 없겠고, 5· 9· 10월생 미혼자 애정은 혼자서 제 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상대방으로 인한 갈등으로 고심. 경우에 따라서 자기에 신념도 굽힐 줄 아는 현명한 처세가 요구되는 때이다.

▶ 토끼띠

진실이 요구되는 오늘이다. 이기적인 행동을 하다가 자기 덫에 걸릴까 두렵도다. 5· 11· 12월생은 친척 중 쥐· 말· 닭띠 비위를 상하지 않게 할 것. 겸손한 행동이 최상에 길이다. 북· 동쪽 사람 삼가 하고 음주는 특히 조심. 애정은 진실된 마음을 보여라.

▶ 용띠

행운이 서서히 찾아 올 수. 수확은 씨 뿌린 자 만이 거둘 수 있다. 기반을 단단히 함이 좋겠다. 불로소득은 손실을 가져오니 삼감이 좋겠다. 사랑하는 사람과 오후에 함께 함이 어떨까. 1· 7· 9월생 ㄹ· ㅂ· ㅇ 성씨 부모님께 좋은 소식을 전할 듯. 남쪽 길.

▶ 뱀띠

사업가는 종업원 관리가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비밀이 누설될 우려가 있겠으며 손재수도 따르겠으니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이 좋을 듯. ㄱ· ㅁ· ㅂ· ㅍ 성씨 더욱 주의 할 것. 4· 10· 12월생 토끼· 말· 닭띠와 같이 노력함이 사업에 큰 성공을 얻을 수. 노란색이 길.

▶ 말띠

2· 5· 12월생 주변에 협조가 필요한 운이니 유대관계를 잘해서 기회를 잡는 것이 좋을 듯. 무엇이든지 독점하려는 욕심을 삼가고, 상부상조하는 정신이 요구된다. 서· 북쪽의 1· 7· 11월생이 도움을 줄 것이니 반갑게 맞이하라. 검정색은 삼가.

▶ 양띠

매사가 지연만 되더니 이제야 성사되어 가는 운세. 힘을 내어 한층 더 정열을 다해서 노력함이 좋을 듯. 건강 운은 신경성 질환에 조심. 2· 7· 10월생 애정문제에 있어서 신중하게 대처함이 좋겠다. 나를 위해 줄 사람은 북· 서쪽에 있다. 손재수 조심.

▶ 원숭이띠

하고자 하던 일이 여러 사람에 협조로 순조롭게 풀릴 듯. 대인관계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분수를 지키면 계획에 차질이 없겠다. 3· 7· 8월생 ㄱ· ㅇ· ㅊ 성씨는 상대방을 더욱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만 구설과 손재수를 면할 수. 전자통신. 조립금속 업 길.

▶ 닭띠

마음과 행동이 일치되지 않으니 답답한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 ㄱ· ㅂ· ㅈ 성씨 하늘을 보고 한탄 말고 용기를 가지고 더욱더 전진함이 좋겠다. 때가 되면 대기만성 할 때가 있을 것이니 낙심은 금물. 쥐· 소· 말띠가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다. 찾아라.

▶ 개띠

씨를 뿌렸으니 추수를 하는 격이라. 자신을 알고 순리대로 행하면 막힘없이 더욱더 길함이다.

문서관계를 철저히 하고 보증은 금물. 1· 5· 8월생 공직자는 변동수 있고, 자영업자 금전관리에 신경을 써라. 밖으로 새어 나간다. 초록색 길하고 남동쪽이 길함.

▶ 돼지띠

ㅂ· ㅇ· ㅊ 성씨 유혹이 있으니 귀를 막고 자신의 처신과 분수대로만 진행할 것. 조급한 마음을 갖지 말고 매사에 인내가 필요할 때이니. 경고망동은 금물이다. 남· 동쪽에 귀인 운이며, 애정은 어쩐지 멀어지는 느낌이 올 것이다. 퇴근 후 일찍 귀가할 것.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