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추석연휴 대전 홈구장서 4연전…시즌 종료 전 연승 다짐

  • 스포츠
  •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추석연휴 대전 홈구장서 4연전…시즌 종료 전 연승 다짐

18~19일, 21~22일 롯데·LG상대 4연전
홈런 하주석, 군필자 김태연 등 타격전

  • 승인 2021-09-16 15:45
  • 신문게재 2021-09-17 7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2021040401000346300012011
한화이글스가 올 시즌 19경기를 남겨두고 추석연휴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4연전을 펼친다. 16일 기준 111경기를 치른 한화는 39승 65패 7무로 리그 10위에 머물고 있어 잔여경기 승패에 관계 없이 플레이오프 가을야구는 사실상 좌절됐다.

18~19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연전을 치르는 한화는 20일 하루 휴식 뒤 21~22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2차전을 벌인다. 한화는 롯데를 상대로 올 시즌 11차례 대결에서 7승 4패로 우세하고 LG와의 대결에서도 8승 3패로 대전 홈구장에서 연승을 노리고 있다.

올 시즌 종료까지 남겨둔 19경기 중 대전에서 8경기를 치를 예정으로 이번 추석연휴 대전 4연전에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겠다는 구상이다.

캡틴 하주석은 이달들어 2차례 홈런과 19안타로 팀 중심타선에 화력을 키웠고, 1번 정은원과 외국인 선수 페레즈가 나란히 9월 안타 순위 공동 17위에 오를 정도로 타격감을 회복했다.



군 전역 직후 4번 타자에 오른 김태연은 올 시즌 28경기에서 33 안타와 16타점 17득점으로 날로 기량발전을 보이고 있다.

한화 구단도 추석연휴 야구장을 방문하는 팬들을 위해 외국인 코칭스텝 가족들의 시구시타를 선보인다.

21일 수베로 감독의 아들이 마운드에서 시구하고 워싱턴 타격코치의 가족이 시타를 선보이고, 모바일 사전 신청을 접수해 22일 야구장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이글스 관계자는 "추석연휴 경기를 대전 팬들 앞에서 치를 수 있게돼 선수들 사기에도 도움이 되고, 팬 서비스도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2.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3.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4.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5.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1.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2.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3.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4.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5.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창의적 아이디어로 미래를 연다

헤드라인 뉴스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내려진다. 앞서 탄핵 심판대에 오른 전직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가른 핵심은 법률을 위반하더라도 위반의 중대성, 즉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중대한 위법행위 판단 여부였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 모두 ‘헌재 결정 수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리더라도 정국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 철저한 보안 속 선고 준비=윤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서..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