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11일(음력 8월 5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11일(음력 8월 5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9-0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11일(음력 8월 5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커피는 까페에서만 마시는 것이 아니다. 자연을 맛보며 자동판매기를 이용하라. 둘만의 대화가 주변에서 알까 염려된다. 시간을 절약하라. 할 일이 많아진다. ㄱ 성씨 조심. 1· 6· 8월생 마음에 혼동이 심할 듯. 아니다 싶은 사업에는 연연하지 마라.

▶ 소띠



칠공주 끝에 득남했으니 그 얼마나 기쁘랴. 그 기쁨을 누구에게 전하고 감사할 것인가. 흥분을 가라앉히고 생각해 보라. 그것은 아내일 뿐이다. 그간의 고마움이 동· 북간에 계신 분께 감사를. ㄱ· ㄹ· ㅇ 성씨 2· 5· 11월생 여인이 짝사랑한다.

▶ 범띠

요리 속에서 진주를 얻었으니 일거양득이구나. 오늘에 운세는 대성이지만 투기는 절대 반대 우연히 만난 사람이 거래처 사장이 될 듯. ㄴ· ㅅ· ㅇ 성씨 정확한 판단으로 자신이 가야할 길을 걸어라. 2· 7· 11월생이 당신을 도울 것이다. 북쪽이 길운.

▶ 토끼띠

겨울에는 눈이 쌓이며, 여름에는 초목이 무성함이니 때를 맞추어 일함이 좋겠다. 자기 실력만 믿고 겨울에 꽃을 피우려 하지 마라. 시간이 촉박하다. ㅂ 성씨에게 도움청하라. 4· 7· 8월생 서· 남쪽에 있는 도로를 택하여 출근하라. 길운을 맞겠다.

▶ 용띠

오후에 할 일을 오전 중으로 변동하라. 중요한 일로 오후에 만날 사람이 있을 듯. 주머니 사정을 보지 마라. 후하게 씀이 미래에 득이 온다. 단, 동쪽 사람은 만나면 해롭다. 4· 7· 8월생 사업변동· 금전문제 원활할 수. 어두운 색은 가까이 하지 말 것.

▶ 뱀띠

가불은 오늘 쓰기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월급날에는 허무함이 있을 진데 왜 가불을 하는가. 참아라. 돕는 이가 생긴다. 북쪽 사람에게 사정을 말하면 조건 없이 주리라. 2· 7· 11월생 연상, 연하에 얽매이지 말고 사랑하라. 사랑은 인력으로도 막을 수 없으니..

▶ 말띠

오래도록 미뤄온 일들이 ㅂ· ㅇ· ㅎ 성씨의 도움으로 쉽게 성사될 듯. 자신이 그이 보다 부족함을 강조하라. 자존심이 강한 자니 신중히 처세하라. 아주 진한색은 피함이 좋겠다. 소· 개띠와 함께하는 것은 좀 더 생각해서 처신할 것. 남· 서쪽이 길 방향.

▶ 양띠

혼자서 힘이 겨운듯하나 ㄱ· ㅇ· ㅊ 성씨가 우연찮게 도와주니 동업할까 생각된다. 마음을 다스려 힘들어도 혼자서 시작하라. 적이 된다. 성급함을 주의하라. ㅇ· ㅈ· ㅊ 성씨가 유혹한다. 피하라. 아니다 싶은 애정에 연연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 하라.

▶ 원숭이띠

시계를 자주 보는 당신이 일주일 땀 흘린 노력이 없어지는 말일이니 시간 약속을 하지 마라. 늦은 시간까지 일함이 내일에 에너지 일 것이다. 남쪽 사람 신경은 뚝. ㄷ· ㅅ· ㅈ 성씨 유유자적하며, 부족함이 없으나 욕심을 내어 분수에 넘치는 일은 흉조.

▶ 닭띠

친분이 있는 사람과 함께 하고자 하는 일은 후로 미루라. 약속을 받으면 다음에 더 좋은 것을 놓친다. 혼자 판단 못하면 동쪽 사람과 상의하면 길함이 있으리라. 진실 앞에는 애정도 평탄하게 유지되는 격. 2· 9· 10월생 부동산 문제로 친척 간 언쟁 우려됨.

▶ 개띠

자만을 버리면 뜻한 바를 성취하는 행운의 날이다. 자신을 낮추면 높아진다. 말을 응용하라. 인정받아 대성하는 날. 하루의 기분을 밖에서 풀지 말고 가족과 함께 함이 좋겠다. 내면적인 면을 다지고 멋보다 건강을 먼저 생각할 때. 2· 7· 11월생 음주 삼가.

▶ 돼지띠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유비무환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 있는 곳이나 주머니 조심함이 좋겠다. 한 주간을 피로함이 보냈으니 일찍 휴식이 필요할 때니 해가 있을 때 귀가하라. 3월생 흉. 자신이 뜻한 애정은 어긋남을 자초하니 짜증만 나는구나.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