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7일(음력 8월 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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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7일(음력 8월 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9-06 08:03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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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7일(음력 8월 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멀리하며 진실을 보이면 상공인은 운이 열릴 것이다. 문서 관계를 잘해야겠다. 구설이 따를 듯. 범· 뱀· 돼지띠 사람에게서 거래처가 트인다. 3· 7· 11월생 ㅇ· ㅊ· ㅎ 성씨 내 것과 남의 것을 분별할 줄 알 때 짊어진 짐이 가벼워 질 수.

▶ 소띠



화냄을 참은 것만큼 즐거움도 클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참고 동료 간에도 더욱 참아 당신의 깊은 내면을 보여주도록 ㄱ· ㄴ· ㅁ 성씨가 마음 상하게 할 듯. 5· 7· 12월생 가정에 소홀하거나 신경을 끊으면 사업에도 큰 걱정이 따른다. 신병, 이탈 주의.

▶ 범띠

여성에게 약하다고 하지 마라. 강한 남성을 낳은 것은 여자이며 돈 많은 회장도 평사원이 만들었다. 약한 자가 강한 자가 된다. 오늘에 자신감은 내일을 연다. ㄱ· ㄴ· ㅈ 성씨 언행이 일치해야 신뢰받을 수 있고 대접받게 된다는 점을 상기할 것. 손재수 조심.

▶ 토끼띠

좋아하는 친구에게 음주는 못하게 하라. 일찍 귀가시키는 친구가 되어봄이 좋겠다. 사업이 잘된다고 취하는 것은 금물. 가까운 사람을 조심. ㄱ· ㅂ· ㅅ· ㅇ 성씨는 피할 것. 3· 10· 11월생 진퇴양난의 수가 있으니 조급함보다 느긋한 자세로 생각하라.

▶ 용띠

매사가 힘이 겨워 부담스럽지만 남쪽에 있는 ㅂ· ㅇ· ㅈ 성씨에게 도움을 청해서 의논하면 그 일에 성사할 듯. 여성은 자녀가 신경 쓸 일이 생길 수. 아이 고집을 꺾지 마라. 4· 5· 9월생 부부간에 힘든 일이 있으면 대화로써 풀어라. 곧 좋은 일 있겠다.

▶ 뱀띠

자기 마음에 문도 열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남에게 베풀어야 자기에게도 득이 있음을 알라. 제아무리 좋은 연장이라도 안 쓰면 녹스는 법. ㅂ· ㅇ· ㅌ· ㅎ 성씨에게 도움을 주라. 5· 10· 12월생 욕심을 앞세우기보다 신용도를 높임이 최우선임을 알것.

▶ 말띠

경쟁자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지혜 앞에서는 경쟁자가 있을 수 없다. 황소 같은 고집은 버리고 슬기롭게 대처하라. 흰색· 남색이 오늘의 기분을 좋게 하는 색이다. 1· 2· 7월생 주변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원만히 할 것. 북· 남쪽 유혹 조심.

▶ 양띠

부부간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해도 직장에서는 내색이 없는 당신의 여유 있는 생활 철학에서 하루를 잘 넘길 듯. 미혼 남녀는 데이트 신청이 있는 날. ㅁ· ㅇ· ㅈ 성씨 길조. 북쪽의 일은 화를 불러들이는 수. 현명한 판단으로 결정해야만 이 걱정이 없겠다.

▶ 원숭이띠

개미처럼 부지런하고 뱀 같은 지혜를 얻어 오늘의 시련을 넘겨라. 남쪽에서 당신의 사정을 들어줄 사람이 있다. ㄷ· ㅅ· ㅍ 성씨가 행운을 가져다 줄 운세다. 2· 7· 11월생 보증으로 인한 근심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 소· 양· 개띠를 가까이 하라.

▶ 닭띠

형제간에 우애가 깨질까 두렵구나. 구진일에 형제간 뿐이니 우애를 돈독히 하면 심신이 편하며, 사업은 진행이 잘 될듯. 오늘의 행운의 미색, 주황색 입은 여성들에게 행운. 1· 6· 9월생 함께 사는 사람보다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유념하라. 언행조심.

▶ 개띠

물은 고여 있으면 썩어버리는 것. 돈은 유통이 있어야 돈에 가치가 있다. 교만하지 말고 사정이 딱한 사람에게 담보라도 잡고 사정을 바꾸라. 물은 흐름에서 생수가 되는 것처럼 ㄱ 성씨는 주지마라. 2· 4· 10월생 금전운 길. 북쪽의 귀인이 행운을 가져다 줄 듯.

▶ 돼지띠

목적이 없이 길을 걷는 사람처럼 동서로 분주하니 계획에 차질이 있겠다. 상, 하 사람보다 가족과 협조하여 그 일에 진행함이 좋겠다. 4· 5· 9월생 자신을 낮추어 겸손함을 상기하면 인정받아 높은 지위를 얻을 수. 검정색은 흉을 부르니 피하라.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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