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1일(음력 7월 2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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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1일(음력 7월 2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8-31 14:51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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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1일(음력 7월 2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내 것은 못하면서 남의 것은 신경 쓰는 사람 친구 따라 강남가지 말고 밤색· 회색을 입었으면 투기도 좋다. 그러나 동반자가 있으면 불길. 투기는 ㄴ· ㅈ· ㅎ 성씨만 길조. 미혼인 1· 9· 10월생 남성은 애정에 너무 연연하지 마라. 지나친 신경은 신병을 가져올 수.

▶ 소띠



늦가을에 서리가 내리면 풀잎은 시들어지지만 감은 더 맛있는 홍시로 변하는 것처럼 진급에 준비한 사람은 홍시와 같다. 분발하라. 기회가 온다. 동· 남쪽에 길이 있다. 찾아라. 5· 7· 12월생 ㄱ· ㄹ· ㅈ 성씨는 대인관계에서 부족함이 있으니 친밀함을 보여라.

▶ 범띠

꿈이 좋다고 생시의 일도 좋다고 믿지 마라. 투기하면 후회한다. 오늘은 녹색을 입으면 지출이 많고 유혹에 빠져 집에 못 간다. ㅂ· ㅅ· ㅇ 성씨가 유혹당하기 쉽다. 3· 4· 12월생은 용· 닭· 개띠가 당신의 어려운 일에 발 벗고 나설 것이니, 그가 바로 귀인.

▶ 토끼띠

사람을 관찰하는 투시력이 있는 실력으로 사업에 사용하면 오래 못 간다. 사교성을 더 추구해서 함께 여행을 떠남이 좋겠다. 동쪽으로 함께 갈 것. 75년 5· 7· 10월생은 사랑하는 사람을 구속하려 하지 마라. 그것이 상대방을 위하는 사랑이다.

▶ 용띠

중단만 하지 말고 전진하라.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말하면서 그대를 비웃는 사람이 손해를 준다. ㄷ· ㅁ· ㅇ 성씨 남쪽에 있으면 크게 도울 것이다. 1· 5· 11월생 ㄴ· ㅈ· ㅎ 성씨 부모와 떨어져 타향살이에 외로움은 있지만 그것이 당신을 길운으로 이끄는 것.

▶ 뱀띠

고양이를 그리려다 쥐를 그리는 것처럼 타인이 한다고 같이 하다가 본전도 못 찾는 형식이 되면 안 됨. 1· 8· 11월생과 만남이 있으면 자신의 사정을 말하라. 지성이 하늘에 닿아 귀인이 나타나겠다. 5· 8· 9월생은 동업은 시기상조니 피함이 길.

▶ 말띠

생각밖에 일이 불이익하다. 성급히 굴면 더 해가 된다. 범· 닭· 돼지띠에게 도움을 청하면 순조롭게 풀릴 듯. 당신을 해하는 사람은 동쪽사람이다. 1· 3· 5월생 인내 속에 일을 진행하면 소귀에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니, 더욱더 내실을 기하라. 노란색이 길색.

▶ 양띠

열 개 얻어 다섯 개는 남을 주고 다섯 개는 자신이 가지면서 왜 공치사는 웬말이냐.

ㄱ· ㅇ· ㅈ 성씨 북쪽 사람에게 가서 자랑하면 망신당한다. 오늘은 근신함이 길하다. 애정에 있어서는 북쪽에 있는 여인이 울고 있으니 빨리 소식을 전하라. 언행조심.

▶ 원숭이띠

사랑하는 사람에게 인정받는 일에 종사하면 좋겠으나 현재는 불만이지만 미래는 칭찬 소· 양· 닭띠에 청탁이 오면 사정을 봐주면 내일 웃는다. 56, 68년 5· 7· 10월생 여성은 옛 연인으로 가슴앓이 할 듯. 옛 추억이니, 지금 현재를 중시하라. 동쪽이 길 방향.

▶ 닭띠

다람쥐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는다. 사업자가 구설이 있다 해서 움츠리지 마라. 3· 7· 9월생이 당신의 용기를 불어 줄 것이다. 붉은색은 몸에서 피하라. ㅂ· ㅇ· ㅍ 성씨 미혼자는 데이트 시 북쪽은 피할 것. 구설수가 따르니 언행에 있어 특히 조심할 것.

▶ 개띠

생각도 많고 고집도 강한 사람으로 자기만의 이익을 버리고 주변 사람에게 시선을 돌려서 관심을 갖도록 오후에 처음 만나는 사람이 도움 줄 듯. 자영업· 목제계· 의류업에 종사자로 미혼자는 손님과의 마찰이 따르니 좀 더 겸손과 고운 말을 아끼지 마라.

▶ 돼지띠

기차는 자기만이 가는 길이 있다. 있던 곳에서 옮기려 하지 마라. 현 상태가 적격이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는 법. 인내로써 자리를 지켜라. 2· 7· 11월생 봉사하는 마음은 좋으니 상대방으로 인한 구설이 따라, 참견으로 오해받겠다. ㄴ· ㅁ· ㅇ 성씨를 조심.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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