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27일(음력 7월 2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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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27일(음력 7월 2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8-2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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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27일(음력 7월 2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ㄷ· ㅊ· ㅇ 성씨 잡으려고 하나 잡히지 않는 격. 억지로 꿰어 맞춘다면 먼 훗날 후회될 수 있으니 순리대로 차근차근 밟아 올라감이 좋겠다. 2· 7· 10월생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은 좋지만 잃는 것이 있음을 알 것. 자식걱정 있을 수. 언행조심.

▶ 소띠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듯 1· 2· 5월생 그 동안 저울질하며 끌어오던 애정문제는 나무가 비를 만나니 푸르게 생동하는 격. 그러나 ㄱ· ㅈ· ㅎ 성씨 모든 화근은 입에서부터 나오는 법 언행과 마음가짐을 추스릴것. 돈· 남쪽에 길함. 한번한 말에 책임을 져라.

▶ 범띠

딴 곳으로 눈 돌리다 제자리 찾지 못하니 좋은 인연도 악연으로 변할 수. ㅅ· ㅊ· ㅁ 성씨 되풀이되는 행동은 애정이 늪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훗날 후회 속에서 살게 됨을 알라. 5· 7· 10월생 명예를 갖고 지키는 일을 그릇이 큼을 알 것. 술자리 언행조심.

▶ 토끼띠

의욕을 가지고 과감히 도전하는 자세는 가히 찬사 할 만하지만 끝까지 미록 나가지 못하고 중도에서 포기할 수. 3· 6· 11월생 ㅇ· ㅂ· ㅊ 성씨 또다시 씨를 뿌려 수확을 거둔다는 자세를 갖출 것. 의류· 식품· 서비스 자영업은 차차 풀리는 운임을 알라.

▶ 용띠

지칠 대로 지친 마음이기에 잠시 동안 안정이 필요. 살기 위한 노력에 결실을 보기도 전에 힘겹게 얻은 것 빼앗기니 신경질환으로 건강에 이상 올 수. ㄱ· ㅂ· ㅎ 성씨 떠나간 차에 미련 두지 말고 세차 타기 위한 준비를 게을리 하지 말 것. 투기는 삼가.

▶ 뱀띠

뜻 한일 있다면 주변의 도움을 받아 협력해 나갈 것. 혼자 고집스럽게 행하는 것도 좋지만 윗사람의 의견을 반영한다면 깊이 있는 삶을 영위할 수. 1· 7· 9월생 애정에 너무나 민감성을 보이면 신경질환으로 연결될 수 있으니 건강에 주의. 용기가 필요.

▶ 말띠

7· 9· 12월생 참는 자에게 복이 있으니 일하는데 있어 다소 오해가 생기더라도 시간이 해결해주니 신경 쓰지 말 것. ㅂ· ㅇ· ㅊ 성씨 어떠한 일이든 방심하거나 나태하면 주위에 경쟁자가 많이 있음을 염두에 두고 열심히 노력하면 좋겠다. 동쪽이 길.

▶ 양띠

마음먹은 것 자꾸 동요를 일으키지 말고 안정되게 처신할 것. 1· 5· 8월생 쓸데없는 고집은 좋지 않으니 자제함이 이롭다. ㄱ· ㅈ· ㅎ 직업 변동은 마음뿐 쉽게 이루어지지 않으니 서둘지 않는다면 기회가 음을 알라. 파란색이 하는 일에 도움 있겠다.

▶ 원숭이띠

용기 있는 자만이 정상에 오를 수 있으나. 2· 7· 11월생 자신감이 없다보니 내일보다 남의 일 잘 보아주니 실속 없는 생활이 연속될 수. ㅁ· ㅅ· ㅎ 성씨 신의를 지킴은 칭찬 받겠으나 먼저 나 자신의 기틀을 미련함이 우선이다. 금전문제 다툼이 우려됨 주의.

▶ 닭띠

좋아한다고 배필이 될 수는 없는 법. 무슨 일이던지 성급한 판단은 불행을 자초할 수 있으니 두 번 다시 똑같은 길을 걷지 않도록 신중히 생각할 것. 2· 5· 8월생 동업자는 어느 한쪽이 배짱부리는 격. 아직은 시기상조이니 돌비할 생각은 접어둠이 좋겠다.

▶ 개띠

부부의 인연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잠시 딴 길을 걸었다 해도 극복하면서 사는 것이 행복을 찾는 사랑의 결실이 아닌가. 3· 6· 9월생 허점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 자신을 다시한번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 것. 자칫 잘못에 가족 함께 속 타고 있을 듯.

▶ 돼지띠

금전에 너무 집착하다보니 작은 이권문제로 우려될 듯. 남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인내로 밀고 나가면 모든 일이 이루어짐을 알 것. 기혼자는 남녀 관계에 신경 쓸 것. 유혹의 손이 뻗칠 운이다. 1· 2· 3월생 검정색은 하는 일 힘겨움을 주니 절대로 피함이 좋겠다. 북· 서쪽이 하는 일 길. 퇴근길 언행조심.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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