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26일(음력 7월 19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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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26일(음력 7월 19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8-2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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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26일(음력 7월 19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적은 이익이라고 지나쳐 버리지 말라. ㅊ· ㅂ· ㅎ 성씨 티끌모아 태산이란 말이 있지 않는가. 더 많은 것을 찾으려다 금전도 애정도 떠나가는 격. 1· 3· 7월생 제 길이 아닌 길을 거도 있는 자는 가까이서 보는 이 있음을 상기할 것. 언행조심 하라.

▶ 소띠



사소한 일에 집착 말고 성실히 뜻을 지켜나갈 것. 2· 6· 10월생 꽃을 피우기 위해서 모진 비바람을 견디는 꽃나무처럼 한길로 정도를 지켜간다면 사업과 가정에 화목이 있음을 알 것. ㄱ· ㅅ· ㅎ 성씨 윗사람의 조언 흘려 넘기지 말고 다시한번 생각하라.

▶ 범띠

ㅅ· ㅍ· ㅇ 성씨 말에 책임을 짓지 못하면서 듣기 좋은 소리로 환심을 사려는 마음을 버려라. 지켜보는 사람 묵묵히 참아왔지만 더 이상 정에 이끌려들지 않겠다. 사랑한다면 상대를 진실한 사랑애로 감싸줄 때 믿고 의지할 듯. 6· 8· 11월생 서쪽이 길향.

▶ 토끼띠

자신의 실속을 차리는 성격은 좋으나 귀가 얇아 이것저것 재다 남에 일에 연루될 수.

관재수 따르니 보증이나 문서관계에 더욱더 철저히 할 것. 2· 7· 9월생 힘든 상황이라도 마지막까지 해낼 수 있는 끈기는 성공의 길이 열릴 듯. 파란색이 길하고 과음삼가.

▶ 용띠

한고비 풀리고 나면 또 한고비 넘겨야 할 고통이 연속될 수. 이 시점에서 하던 것 벗어 던지고 새로운 길 찾아 나선다고 득이 될 것 없음을 알라. 1· 5· 7월생 마음을 한곳에 집중하고 지난 일 묻어두고 새롭게 도전하면 밝은 웃음 다가올 듯. 남쪽에 추진은 길.

▶ 뱀띠

생각하고 구상했던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라. 주변의 말을 흘려 넘기는 것도 좋지만 받아들일 것 받아들이고 용기가 필요. 65년 1· 7· 10월생 자신의 주변을 정리 또한 계획을 세울 것. ㄱ· ㅊ· ㅎ 성씨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를 생각할 때.

▶ 말띠

ㅍ· ㅁ· ㅎ 성씨 의지는 강해 모든 것에 적극적이지만 쉽게 풀리는 운이 아니니 욕심을 버리고 하던 일 줄여가며 실리를 추구할 것. 2· 5· 6월생 애정은 내 마음 같지 않아 서로의 눈치만 살피는 격.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 파란색· 오렌지색이 길하다.

▶ 양띠

침묵은 금이라는 말과 같이 직선적 성격을 고치는 노력을 해야겠다. 자존심이 다소 상할지라도 때로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감싸준다면 어떠한 갈등도 해소될 듯. 5· 8· 12월생 방황을 빨리 원위치 시킬 때 정상으로 돌아온다. 투자는 자중하라.

▶ 원숭이띠

새로운 것보다는 옛것을 생각하여 제 길을 찾을 것. 급할수록 돌아가는 느긋함 속에서 과신을 버리고 겸손할 줄 알라. ㄱ· ㅁ· ㅊ 성씨 소· 양· 돼지띠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으니 깊은 마음 헤아려 줌이 모두를 위하는 길이다. 급한 성격 버리고 음주는 삼가.

▶ 닭띠

갈 길은 아직 멀었건만 올라갈수록 험한 산이로다. 고난이 와도 마음을 바꾸지 않고 노력하면 재혼 여성은 아버지 같은 상대를 만나 편안함을 갖게 될 수. 5· 9· 10월생 음식· 서비스· 의류· 제품업자는 차차 순탄한 궤도에 머물게 될 듯. 북· 서쪽에 도움의 손길.

▶ 개띠

6· 8· 12월생 본인 자신은 상대에게 편안함을 주었다 생각할 수 있으나 떠나간 사람의 마음을 얼마만큼 이해했는가를 반성해 볼 때다. ㄱ· ㅅ· ㅍ 성씨 가정적으로 항상 답답함을 면치 못하고 있으나 마음먹기 달려 있음을 알 것. 내 것 아닌 것에 탐욕은 금물.

▶ 돼지띠

서로의 불만을 가슴에 담아두지 말고 대화를 가질 것. 그 동안 잃어버리고 살았던 사랑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봄이 어떨까. ㅅ· ㅍ· ㅎ 성씨는 1· 2· 4월생의 말을 흘려 넘기지 말고 귀담아 들을 것. 양심사이에서 갈등안정 찾을 때다.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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