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25일(음력 7월 1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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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25일(음력 7월 1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8-23 14:04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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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25일(음력 7월 1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7· 8· 1월생 잘되었던 일이 안 풀린다고 위축될 것 없다. 결과는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듯. ㅅ· ㅇ· ㅊ 성씨 주변에서 공연히 헐뜯는 사람 있으니 말과 행동을 신중히 할 것. 지켜보는 자 가까이 있음을 명심하라. 서쪽에 투자는 길하다.

▶ 소띠



기쁨을 맛보려하지만 상대가 따라 주지 않으니 답답하구나.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 혼자의 노력은 시간만 낭비함을 왜 모르는가. 2· 3· 10월생 외출시 문단속과 사람 모인 곳에서 도난 조심할 것. 오늘은 지출이 예상됨을 알라. 과음은 삼가.

▶ 범띠

ㄱ· ㅈ· ㅍ 성씨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다보면 쉽게 싫증을 내는 점을 주의할 것. 의심보다 믿음의 마음을 상대에게 보인다면 한번쯤 아랫사람의 말을 따름이 좋을 듯. 4· 5· 8월생 자존심만 내세우면 가까운 자 멀어져 갈 수다. 자녀에게 더욱 신경 쓸 때.

▶ 토끼띠

현재는 자만심을 갖고 잘난 채 하다 일을 그르칠 수. 2· 6· 10월생 주어진 일이나 직분에 충실을 기하는 길만이 명예보다 실속이 따름을 알 것. 목재· 제품· 섬유업종사자 힘겨운 때지만 여러 번 변화가 올 수 있으니 기회포착을 하면 대성할 수.

▶ 용띠

자신의 인생길은 자신이 개척해야하는 법. 나대신 남이 살아주지 않는다. 4· 7· 9월생 ㅇ· ㅂ· ㅈ 성씨 망설임 속에서 어는 길을 택할까 고민하는 격. 생활의 리듬 잃지 말고 사랑이 식지 않도록 변화를 가져봄이 어떨까.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안정할 때다.

▶ 뱀띠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자신의 체면과 위신을 추락시킬 수 있으니 주의할 것. 1· 5· 12월생 자신의 생각대로 처신하다 주변 사람 떠나는 격. ㅊ· ㅎ· ㅍ 성씨 건축· 의약품· 제지업종사자는 새장을 펼 수 있은 계기이니 실리를 추구할 것. 북쪽이 길.

▶ 말띠

ㄷ· ㅎ· ㅊ 성씨 뜻은 높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고달픈 하루가 될 수. 급한 마음 버리고 중심을 찾아 성실한 자세로 임할 때 지금의 어려움을 이기는 길이다. 3· 9· 11월생 형제간 금전거래로 마음상할 듯. 각별히 언행 조심할 것. 오렌지색 길색.

▶ 양띠

4· 5· 12월생 서로가 깊이 사랑한다고 하면서 신뢰할 수 없으니 가정이란 테두리가 위험수위에 머무를 듯. ㄱ· ㅂ· ㅊ 성씨 어깨에 짐 짊어지고 언덕을 올라가니 힘이 드는 격. 자존심 버리고 함께 하는 자와 협력을 이루어라. 서쪽에 도움이 손길 있다. 손장난은 금물.

▶ 원숭이띠

ㄱ· ㅂ· ㅎ 성씨 남의 것 챙겨주는 봉사정신은 좋지만 자신의 위치를 확립하고 정리함이 좋을 듯. 1· 2· 6월생 순간을 호화롭게 살기 위해 제 길을 걷지 않고 부를 찾는 길이라면 한번쯤 뒤돌아봄이 좋겠다. 지켜보고 있는 부모형제의 마음 헤아릴 것.

▶ 닭띠

주위의 부추김을 무시하고 실속 없는 일은 깨끗이 잊고 생활을 위해 노력할 것. 2· 5· 11월생 ㅇ· ㅂ· ㅊ 성씨 쉽게 생각하고 주기만 하니 내 것 빼앗기는 줄 모르는구나. 혼자만의 생각은 짧을 수 있으니 윗사람의 조언을 수렴해서 생각을 정립시킬 것.

▶ 개띠

서로의 생활이 있으면서 두 길을 걷고 있구나. 가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애정을 나누는 것은 제 길이 아니니 길지 못함을 왜 모르는가. 길면 길수록 불행의 연속이 될 수. 4· 6· 8월생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새롭게 개척해 나갈 때 희망이 보임을 알라.

▶ 돼지띠

이루어질듯 하다가 깨어질 수. 상대를 너무 믿다가 난처할 애정 운이다. 행동과 언행에 조심. 1· 3· 10월생 남쪽 일은 필요이상에 길면 흔들림으로 연관될 수 있을 듯. ㅂ· ㅅ· ㅁ 성씨 동업을 구상한다면 한번 다시 생각해 볼 것. 개· 원숭이띠가 도움 줄 수.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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