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생한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모르는 확진자 5명과 지역 내 감염 6명으로 분류됐다.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도 발생했고, 경기와 서울 강남 타 지역 확진자도 있었다.
10대부터 50대 확진자까지 다양했다.
5246 확진자는 4662와 4829 관련 확진자로 콜센터 누적 8번째 양성 판성자였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지역 내 감염으로 관련자는 확인됐으나,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에다 대다수로 확인됐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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