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23일(음력 7월 1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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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23일(음력 7월 1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8-2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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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23일(음력 7월 1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ㅊ· ㅂ· ㅎ 성씨 우월감으로 자신을 나타내려는 것은 좋지만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분별 있어야겠다. 2· 5· 7월생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자연의 원리처럼 인간관계로 윗사람과 아랫사람을 대하는데 겸손함을 보여라. 남의 행동 공연히 탓하지 말 것.



▶ 소띠



2· 8· 12월생 적극적인 자기주장을 앞세우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상대방의 주위 사람들 의견에 귀 기울일 것. ㄱ· ㅍ· ㅇ 성씨 딴 곳에 눈 돌리니 당장의 기쁨은 있을진대 가정의 흔들림으로 갈등 겪게 됨을 알라. 미혼은 상대방에게 언행조심 하라.



▶ 범띠

4· 6· 9월생 잡으려고 하기 이전에 무엇이 문제인지를 생각할 것. 고진감래라 하지 않던가 무엇이든 처음은 힘들지만 포기하지 말고 노력할 것. ㅍ· ㅎ· ㅊ 성씨 닭· 말· 원숭이띠와의 의견충돌은 적당하게 흘러 넘겨라. 큰 화근이 될 수 있을 듯.



▶ 토끼띠

이럴까 저럴까 믿지 못하는 마음이 있는 한 당신 곁에는 진실한자 떠나고 빈 껍질만 남을 수.

2· 6· 8월생 상대의 마음 풍선처럼 부풀리어 내 것 인양 바람 잡지 말 것. 함께 일하는 자 멀어지는 격. ㄱ· ㅈ· ㅎ 성씨 목적한 바를 위해 뛰는 것은 좋지만 과욕은 금물.



▶ 용띠

욕심 내지 않고 느긋하게 대처해 나갈 것. 품은 뜻은 크지만 여건에 따라 작게 시작하여 크게 발전되도록 노력하라. 3· 6· 10월생은 활동하고 싶어 하는 사람 자유롭게 뛰도록 협력할 것. 생활에 활력소를 얻게 됨을 알아야 할 때. 동· 남쪽이 길향.



▶ 뱀띠

1· 3· 8월생 모든 진실 그 자체만을 가지고 대하건만 상대는 계산적인 득이 있고 없음을 생각하고 있는지 왜 모르는가. ㅅ· ㅊ· ㅇ 성씨 순진하게 사랑만을 요 하지만 믿었던 사람 배반 할 수 있으니 좀 더 깊게 생각해 볼 것 모든 것 내 맘 같지 않음을 알라.



▶ 말띠

모든 것 여의치 않아 애태울 수 있으나 의연한 자세를 잃지 않으면 곧 노력의 대가가 돌아올 수. ㄱ· ㅂ· ㅊ 성씨 이기적인 생각만 하지 말고 선의를 가지고 추진하면 서서히 풀릴 운이다. 10· 11· 12월생 푸른색은 모든 것 잃게 됨을 알 것.



▶ 양띠

겉은 강하게 표출하나 속은 무르기 때문에 가진 것도 남에게 빼앗길 수. 5· 9· 10월생 사소한 일로 다툼이 예상되니 이기적인 사고보다는 상대를 존중하여 이해할 줄 알아야 할 때. 쥐· 소· 용띠를 멀리하지 말고 좀 더 가까이서 협조 구하라. 북쪽이 길.



▶ 원숭이띠

실속 없이 소문만 무성한 시기이니 처신을 바로 하여 남들로 하여금 원망의 대상이 되지 말라. ㅁ· ㅈ· ㅎ 성씨 성급한 행동과 허욕은 금물. 2· 6· 11월생 문서관리를 철저히 함이 좋겠다.

애정은 잡으려면 멀어지는 격이니 시간이 해결할 듯. 적색이 행운.



▶ 닭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다 싶으면 의지하는 마음 버리고 마음을 돌려라. 1· 5· 9월생 ㅊ· ㅇ· ㄴ 성씨 제자리걸음만 하면서 마음을 못 돌리는 것은 미련 때문이 아니겠는가.

먼 미래를 내다보고 발전성 있는 길을 택함이 진보성 있음을 알 것. 남쪽에 귀인의 손길.



▶ 개띠

2· 6· 8월생 모든 일들이 쉽게 풀리지 않으니 짜증난다. 뿌리치면 갈 길은 더 멀기만 할 뿐 현실그대로 받아들여라. ㄱ· ㅅ· ㅂ 성씨 참는 자에게 복이 있으니 이 고비만 넘기면 찾을 것 찾고 돌아올 자 돌아올 수. 시간이 해결해 줄 듯. 신경과민이 병이다.



▶ 돼지띠

마음에 문을 활짝 열고 언짢은 일 있어도 감정을 억제하면 자신도 위하고 상대도 위하는 길.

처음 만난 사람과 정을 주고받는 마음씨를 가져라. 인생은 짧으니 두 갈래 길에서의 갈등은 모험임을 알 것. 의류· 음식업· 자동차운송업은 길하나 더욱 노력.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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