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19일(음력 7월 1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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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19일(음력 7월 1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8-17 08:16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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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19일(음력 7월 1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2· 7· 9월생 힘이 겹지만 북동쪽에 해결자 돼지· 뱀· 원숭이띠가 있다. 찾고 구하는 자에게 얻게 됨을 알 것. 자녀문제 더욱더 신경 써야 할 듯. ㅇ· ㅂ· ㅊ 성씨 내 것이 중하면 남의 것도 귀중함을 알고 임하라. 형제간의 의견다툼 우려됨.



▶ 소띠



ㄱ· ㅍ· ㅇ 성씨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는 것이 당신의 마음이다. 주변눈치 보지 말고 자신이 소신껏 처신하라. 7· 8· 9월생 미색과 노란색 의상은 애정을 멀리하는 색임을 명심할 것. 승진수 아니면 이사수가 있으나 줄여가는 운이라 힘겨울 듯.



▶ 범띠

1· 2· 9월생 답답해도 현재 있는 그대로 처신하라. 아무리 살펴보려고 해도 상대의 진실이 어디까지인지 생활의 균형이 깨어 질듯하니 ㄱ· ㅂ· ㅇ 성씨 애정화합문제가 우선이다. 집안에 우환으로 금전의 지출이 있어 힘겨울 듯. 도량을 넓게 가져라.



▶ 토끼띠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는 사정이구나. 속으로 참을 수 없는 일이 있어도 한번 더 참아라.

2· 4· 8월생 사사로운 마음으로 잘못 판단하면 후회할 듯. ㅊ· ㄷ· ㅎ 성씨 변동은 가능하나 확장은 하지마라. 힘이 겹겠다. 회색· 파란색이 길색.



▶ 용띠

인내와 지혜로서 매듭을 풀라. 뜻이 높고 정도가 지나치면 엉뚱한 생각을 갖게 마련 할 말과 안 할 말을 가려서해라. ㅇ· ㅂ· ㅅ 성씨 2· 4· 7월생과 진실을 털어놓고 문제를 논하라. 웃음꽃이 필 것이다. 그래도 힘들면 북서쪽 사람과 논의할 것.



▶ 뱀띠

ㄱ· ㅁ· ㅊ 성씨는 지혜롭게 대처하라. 자신 것이 아니라고 눈을 멀리하면 후회할 수.

자기만이 혼자라고 탓하지 마라. 자신감을 가질 때 우연히 짝은 만나진다. 1· 3· 9월생 북쪽에 행운이 찾아드니 신규 사업에 착수하면 풀리는 수다. 검정색은 금물.



▶ 말띠

육체의 흉터는 낳을 수 있으나 마음의 상처는 치료하기 어려운 법. ㄱ· ㅂ· ㅎ 성씨 마음의 화를 풀고 대화로 설득시킴이 좋을 듯. 4· 5· 7월생 자녀의 어려움은 부모의 사랑에 대화가 해결점이 될 듯. 오늘 금태 안경은 삼가고 렌즈가 운수에 맞겠다.



▶ 양띠

모든 것이 자연의 순리대로 풀리면 좋으련만 5· 6· 10월생 산 넘어 산이니 정상이 보이지 않는구나. 변칙을 하면 어떨지. ㅅ· ㅍ· ㅎ 성씨와 동업하면 가능하나 부부 뜻을 합하면 한층 더 길할 수. 기분 상으로 한잔은 삼가고 일찍 귀가함이 좋을 듯.



▶ 원숭이띠

2· 4· 6월생 서· 북쪽에 이력서 붙인 곳에서 오전에 반가운 소식이 올 듯. ㄱ· ㅈ· ㅍ 성씨 신경전은 그만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좋겠다. 시간을 끌다가 꿩도 닭도 놓칠 수. 사업가는 한층 더 중요한 의미가 되겠다. 가까운 사람이 슬픔은 안길 수다.



▶ 닭띠

떡잎을 보면 그 나무의 성징을 읽을 수 있듯 ㅅ· ㅍ· ㅎ 성씨 직장인 확실한 업무처리로 상사의 눈에 뜨일 수. 5· 7· 10월생 본인관리에 힘써라. 주위시선이 당신만 바라보고 있음을 알라. 지금 당신은 병원의 문을 두드려 종합 진단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듯.



▶ 개띠

ㅅ· ㄷ· ㅍ 성씨 사회의 좋은 풍토라면 과감히 받아드려라. 도전은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2· 6· 9월생 친형제간이라도 금전관계로 시비가 있겠다. 욕심보다 양보하는 것도 상책. 서향에 길향이고 파란색이 행운의 색깔이다.



▶ 돼지띠

ㅅ· ㅊ· ㅇ 성씨 새로운 길 스타트를 잘해야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는 법. 용기 있게 과감히 자기 육신을 투신함이 좋을 듯. 지금 힘든 일 주위 선배 도움요청도 좋겠다. 5· 7· 9월생 용· 원숭이· 닭띠의 일 한계를 넘어야 한다. 사랑을 원하면 자신부터 진실해 져라.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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