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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새로운 집단감염 그룹이 등장했는데, 최초 5001과 5003을 통해 확진된 연구소발 감염이다. 동료와 가족 등으로 전파됐고 누적 5명이다.
5037은 4482를 통해 감염됐는데 재활의학을 통해 전파됐고, 누적 12명이 됐다.
그 외 확진자는 모두 자녀와 동료, 부모 등 가족과 직장 등 가까운 소규모 감염이 대다수였다.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9명, 격리 중 확진된 사례는 2명, 타지 감염은 1명, 지역내 감염은 9명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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