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생한 확진자는 3925를 통해 발생한 복지관 감염자가 추가로 나왔다. N차 감염으로 전파된 4906의 가족으로 복지관 누적 감염자는 33명이 됐다. 5000 확진자는 4267 장로교회에서 퍼진 것으로 4373을 통해 감염됐고, 교회발 감염은 누적 9명으로 늘었다. 4997은 서울 확진자 관련이고, 4994, 4999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한편 전국 확진자는 14일 00시 기준으로 1817명이다. 주말 최다 기록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