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15일(음력 7월 8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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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15일(음력 7월 8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8-13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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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15일(음력 7월 8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욕심을 앞세우지 말고 순리를 따르라. 무슨일을 하던지 자기의 능력에 마주러 진행할 것.

3· 7· 8월생 마음을 정리하고 새롭게 길을 찾을 것. ㄷ· ㅊ· ㅇ 성씨 당신과 인연이 없는 사람을 연연하다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격. 서· 북쪽이 길향.



▶ 소띠

분수를 알고 생활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다. 마음이 흔들리면 함정에 빠질 우려 있을 듯.

3· 4· 6월생 ㄱ· ㅈ· ㅎ 성씨 남서쪽에 마음을 두고 있는 일을 가정을 파괴하는 행위이니 피함이 좋겠다. 소· 돼지· 뱀띠와 언행 함부로 하지 말 것.

▶ 범띠

ㄱ· ㅊ· ㅍ 성씨 상대가 당신을 따르고 충고한 말 흘려 넘기지 말고 달게 받아라.

아랫사람이라고 무시하다가 사소한 말 한마디에 구설이 따르겠다. 2· 4· 9월생 무조건 잡으려만 말고 진실 그 자체를 가지고 믿을 수 있는 면모를 보일 것.

▶ 토끼띠

하고 있는 것이 위생업이나 식당이라면 새로이 구상해서 확장을 하거나 팔고 다른 것을 하려고 하는 격. 7· 10· 11월생 자신있게 추신할 것. 그러나 골목 안에 있는 장소는 내 것이 될 수 없다. 개· 소· 말띠에게 속이려하면 안될 듯. 도피하는 격.

▶ 용띠

마음은 하나이지만 당신에게만은 둘이 있는 격. ㅇ· ㅈ· ㅎ 성씨는 생각지도 마라. 멀리함으로 미래가 보장된다. 8· 10· 12월생은 ㅅ· ㅂ· ㅎ 성씨가 아주 가까이서 보고 있으니 그대의 마음을 알게 될 듯. 그러나 골목 안에 있는 장소는 내 것이 될 수 없다. 개· 소· 말띠에게 속이려하면 안될 듯. 도피하는 격.

▶ 뱀띠

그물은 이미 던져있고 이제 힘 있게 걷기만 하면 그물 안에 있는 고기는 다 당신의 것이 된다. 1· 6· 12월생은 자기가 가고 있는 길이 어느 곳인지 분별할 줄 알아라. 상대가 닭· 돼지· 원숭이띠라면 조언을 받아들여라. 변동은 짜임새있는 계획이요.

▶ 말띠

자신을 좋아한다고 그에 청탁은 함부로 받아들이지 말 것. 4· 9· 10월생은 남의 가슴 아프게 하면 상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쳐다보는 격. 언어네 주의하고 직업적으로 변동수 있으니 주인은 하지 말고 협조하는 자는 되어 주라. 집안에서 공든 나갈 일 있겠다.

▶ 양띠

생각을 잘못해서 소· 양· 돼지에게 상처를 주면 아무리 숨으려고 도망을 간다 해도 헛수고가 되어 크게 손해를 볼 수 있다. 상대가 5· 8· 11월생이면 시간을 다투어 만나 봄이 좋을 듯. 당신의 재주보다 한 계단 위에 있는 사람임을 알라. 음주삼가 하라.

▶ 원숭이띠

원숭이띠 남성은 결혼을 하면 백에서 구십 쌍을 맞벌이 하고 아내가 생활 능력이 더 강한 운이므로 아내의 말을 들어 가정적이나 사업적으로 구상하면 좋겠다. 1· 6· 9월생 여성은 남편으로부터 불만과 짜증이 나는 일 많겠으나 곧 풀릴 수. 오렌지색이 길.

▶ 닭띠

얼굴에는 화사하게 웃는듯하지만 마음은 걱정이 태산 같은 격. 토끼· 쥐· 용띠가 짐이 되어 더욱 힘이 겹겠지만 지혜롭게 대처할 것.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지 않던가. ㄷ· ㅊ· ㅎ 성씨는 변화 있는 삶을 창조할 것. 서비스계통이 길.

▶ 개띠

장마철의 비가 오는 것을 원치 않는 것처럼 지금은 돈이 있어야 하는데 불청객이 찾아드는 격. ㄱ· ㅊ· ㅂ 성씨 기대한 것이 늦어진다 해도 실망은 금물이다. 상대가 8· 10· 12월생이면 늦더라도 기다려봄이 좋을 듯. 조급하게 남의 것을 내 것으로 함은 금물.

▶ 돼지띠

자기주장을 세우려면 확실히 세워 살아야한다. 섣불리 하다가 이것도 저것도 다 놓칠 수.

2· 8· 10월생 범· 용· 소띠 부부는 힘이 약해지고 있으니 확장이나 변동하는 것은 말리는 것이 보약이 됨. 심리적인 변화로 인해 계획한 일을 그르칠 수니 조심.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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