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14일(음력 7월 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14일(음력 7월 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8-12 09:34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14일(음력 7월 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ㅅ· ㅂ· ㅊ 성씨 혼자서 애 타는 마음 하늘이나 알뿐 그 누가 알랴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속마음 여린 고로 손해를 보고도 말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구나. 2· 7· 8월생 애정에도 말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구나. 2· 7· 8월생 애정에도 불만 섞인 목소리일 뿐 산뜻함이 없으니 남에게 넘보는 격.

▶ 소띠



모든 일 순리대로 행하면 서서히 운이올 수이나 헛된 망상이나 과욕은 곤경에 처하게 된다.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액운을 막는 길이며 2· 3· 11월생 ㄱ· ㅁ· ㅈ 성씨 지나친 언어는 삼가 하라. 주관 없이 옆 사람 말 따라 움직이다 큰코다칠 수.

▶ 범띠

혼자서 무엇인가 부족한 상태라고 동업자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은 좋지만 62년 4· 5· 10월생 자기만의 욕심을 가지려고 하니 상대가 떠나는 격. ㅅ· ㅊ· ㅎ 성씨 애정은 한꺼번에 욕심껏 가지려말고 진실된 사랑이 무엇인가 생각할 것.

▶ 토끼띠

눈감고 있을 때와 눈뜬 상태와 생각이 엇갈리고 있다. 개· 토끼· 양띠는 처음은 좋으나 신경 쓰게 만드는 사람일 듯. 4· 7· 10월생은 좀 더 절제된 생활이 자신을 지키는 길.

식품· 증권· 가이드회사원은 구설수 조심하고 귀가에 신경 쓸 것.

▶ 용띠

밤하늘에 별을 보려하지만 별이 보이지 않는 밤이다. 구름이 별을 가리고 있기 때문임을 알라. 3· 8· 11월생 당신의 마음에 구름이 가리워있으나 마음을 편안하게 지킬 것.

구름 뒤에는 찬란함이 있듯 실망은 말라. 이사수나 사람을 새로 만나는 격.

▶ 뱀띠

1· 5· 6월생 애정적으로는 잡고 싶어도 마음대로 안 되고 직업적으로는 자꾸만 힘들어 가는 격. 닭· 소· 말띠가 자신의 힘이 되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 ㄱ· ㅈ· ㅇ 성씨 남· 서쪽에 찾으면 얻게 될 수. 화학· 봉급자 자영업자는 횡재수 있으나 큰 욕심은 금물.

▶ 말띠

발길을 가는 데는 혼자서 걷는 것 보다 둘이서 걷는 것이 좋은 것처럼 돼지· 뱀· 닭띠와 함께 하는 일은 쉽게 풀릴 수 있으나 주변에서 신경 쓰이는 일 생길 수. 5· 8· 9월생 변동수 있어 갑자기 옮길 수 있으나 서두름보다는 차분히 생각할 것.

▶ 양띠

양띠 여자는 새로운 식구를 만나는 격이다. 결혼한자는 임신이나 출산, 이혼자는 님을 만나는 격이지만 나이차이로 고민할 수다. ㅇ· ㅂ· ㅊ 성씨는 자신이 조금은 믿지는 생각으로 접하면 어떨지. 쥐· 뱀· 소띠는 힘이 약하나 능력을 살려라.

▶ 원숭이띠

골치 아프던 일이 한둘씩 풀리는 격이지만 혼자서 자식걱정 생업에 시달리니 힘이 들겠지만 1· 9· 10월생 북쪽에 큰 힘이 있으니 그쪽으로 찾아보아서 변혁의 길을 찾을 것.

ㄱ· ㅂ· ㅎ 성씨 임신 중이거나 임신할 수임을 알라. 투기는 삼가.

▶ 닭띠

믿는 것은 자식이다. 잘못되면 자식까지 마음상할까 염려된다. ㅈ· ㅊ· ㅎ 성씨는 한걸음 한걸음과 언어에도 크게 신경 써야 할 때. 1· 3· 12월생 기대하는 것은 좋으나 성급히 얻으려다 모든 것ㅇ 다 놓치는 격. 북· 동쪽에서 기쁜 소식 올 수. 인내할 때.

▶ 개띠

부모님이 물려준 직업이 있고 금전과 재산이 있다 해서 쉽게 벌어질 것 같지만 4· 7· 12월생 ㄱ· ㅈ· ㅊ 성씨는 마음에 갈등으로는 하여금 더욱 힘이 들어 넘어질 듯한 현재일 듯.

한번쯤은 과감히 변혁함도 좋겠다. 중계· 제작업에는 더욱 길할 수.

▶ 돼지띠

ㄷ· ㅂ· ㅎ 성씨 부모형제간으로 금전적인 도움을 얻을 수는 있으나 다른 갈등으로 피로가 겹치는 격. 지금은 지혜를 얻어야할 때. 개· 용· 소띠에게 자신에게 힘이 되고 길잡이가 되는 사람이니 그에 말과 뜻에 순종함이 좋을 듯. 북쪽이 길향.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