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12일(음력 7월 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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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12일(음력 7월 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8-11 13:52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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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12일(음력 7월 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마음을 편히 갖고 임할 것. 억지로 모든 일 꿰어 맞추려다 오히려 마음에 고통만 심할 뿐.

ㄱ· ㅅ· ㅊ 성씨 가족 간에 의견차이로 가정에 근심 또한 있을 수. 순리대로 행함이 순조로울 듯. 진회색 옷을 입는다면 감정을 다스릴 수 있으니 명심할 것.





▶ 소띠

융통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말하기 어렵지만 착실하게 노력을 쌓아가니 사회적으로 신용을 얻을 수. 1· 3· 6월생 ㄱ· ㅎ· ㅅ 성씨 부부갈등으로 제자리걸음만 하면서도 결정 못하는 것은 자식 때문이구나. 의지하는 마음 갖고서 새롭게 생활할 것. 파란색이 길.



▶ 범띠

생각은 깊고 앞을 내다보는 눈이 남보다 한발 앞서 가려는 것은 좋으나 급한 성격에 변덕 또한 심하구나. ㄱ· ㅇ· ㅍ 성씨 눈앞에 악친 급한 불 껐다고 한숨 돌리지 말 것.

더 큰일들이 도사리고 있으니 인과관계 깨끗이 할 것. 언행조심 하라.



▶ 토끼띠

이상이 높은 것은 좋지만 처음부터 무리인줄 알고 있는 일에 무모하게 뛰어들면 손해를 보게 될 수. 3· 6· 9월생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겸허하게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 판단할 것. 동· 북쪽 사람에게 협조를 구한다면 순리대로 진행될 듯.



▶ 용띠

2· 5· 10월생 신경을 많이 쓰면 주관이 흔들릴 수. 일보후퇴는 이보 전진할 수 있는 힘이니 정에 이끌리지 말고 재검토하며 침착하게 처리하여 길을 찾을 것. ㄷ· ㅂ· ㅎ 성씨 언제까지 결단성 없이 이끌릴 것인가. 정리하려 했으면 실행에 옮김이 좋을 듯.



▶ 뱀띠

땀 흘려가면서 일하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기에 신뢰받기 어려울 수. 1· 7· 8월생 사랑에 한번 빠지면 상대의 기분은 생각지 않고 자신의 기분만 밀어붙이려는 것을 버려라.

상대를 배려해 줄줄 아는 마음씨를 가질 때 마음 또한 편안함이 올 수.



▶ 말띠

건강이 약해지면 5· 9· 11월생 ㅅ· ㅊ· ㅂ 성씨는 병원을 찾아 빨리 진찰을 받아봄이 좋을 듯. 하찮다 생각하면 신병으로 더 큰 걱정 얻을 수다. 기술직· 봉급생활자는 직장에서 칭송은 받지만 집에 들어가면 짜증이 날 수 있으나 일찍 귀가함이 어떤가.



▶ 양띠

친 혈육 보다 피와 살도 섞음이 없는 남이 더 낫다고 생각할 수 있는 현 실정에 있을 수 있다.

ㅊ· ㅍ· ㅎ 성씨는 동쪽 사람이 귀인이 되어 줄 수 있으니 속사정 말해봄이 좋겠다.

쥐· 말· 닭띠라면 더욱 힘이 될 수. 7· 8· 9월생 노란색은 상극.



▶ 원숭이띠

하나둘이 마음에 안 든다고 7~8개를 버린다면 어떻게 하겠다는 말인가. 현재는 주관 있는 냉정한 판단이 요구될 때. 개· 용· 범띠를 멀리하려다 모든 것 다 놓칠 수 있다.

9· 10· 12월생 행 상업은 금방은 좋으나 장기적 직업은 불운이 될 수. 북쪽이 길.



▶ 닭띠

5· 8· 11월생 마음은 세상 것 모든 것을 자기 손안에 잡을 수 있을 것 같지만 행동이 마음과 따로 놀고 있으니 마음대로 안 되는 격. 음식업· 건축· 지물계 종사자는 마음을 비우고 가정에 충실함이 좋겠다. 지금은 혼자가 아니라 가족을 생각해야 할 때.



▶ 개띠

여자 개띠는 잡으려하고 찾고자 하나 보이지 않아 잡을 수 없어 답답하겠고 남작개띠는 감추려하지만 감춘다 해도 노출이 되며 두 길이 한 몸으로 걷는 격이니 고달프겠다.

1· 6· 7월생 눈치만 보지 말고 진실과 노력으로 극복할 것. 적색· 흰색이 길.



▶ 돼지띠

혼자의 운으로는 금전적인 면에 상승할 수. 오를 수 있고 평소에 설 수 있지만 함께 하는 닭· 말· 토끼띠에 상업은 차질이 생기는 운. 1· 3· 12월생 여자는 걷고만 있을 때가 아니다.

뭔가를 변화해줌으로 상대가 설 수 있을 듯. 북· 동쪽에 도움 줄 자 있겠다.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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