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명 중 9명이 지역감염, 6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1명은 타지 감염됐으며, 나머지 5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4786~4787번은 4657번 접촉자다. 4788·4790번도 4766번 관련자며 4789번은 서울 관악구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다. 4792번은 4760번 관련자이며 4793번은 지난 9일 키르기스스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었다.
4758·4791·4796~4797·4801번은 방역당국에서 아직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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