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명 중 11명이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며, 5명이 지역 감염, 3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4744번은 4605번 관련자며, 최초 감염원은 4539번이다. 4749번은 4359번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750번은 4718번의 접촉자다.
4745~4748·4751·4756·4758~4762번은 아직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김소희 기자 shk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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