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9일(음력 7월 2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9일(음력 7월 2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8-0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9일(음력 7월 2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오늘의운세 (1)

▶ 쥐띠  
착실하게 노력하고 한 가지 일에 철저하다면 그 일로 대성하거나 현실에 만족 못하고 도중하차한다면 인생에 낙오자가 될 수. 6· 7· 8월생 남의 것 겁내지 않고 손대면 빚이 눈 더미처럼 늘어나 파멸의 길을 걷게 될 듯. 큰 것만 보지 말고 작은 것부터 챙겨라.

 ▶ 소띠  
말이나 행동이 어딘지 모르게 순진한 면이 풍기다보니 다른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여 속임을 당할 수 있겠다. 4· 7· 10월생 보증이나 문서 등 도장 찍는 일에 순대면 벗어날 수 없는 일 생길 수 있으니 거절하라. 현실을 바로 보고 냉정할 것. 

 ▶ 범띠  
한 번에 성취하려고 서두르지 말 것. 자존심이 화를 불러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일으키게 되면 신용 또한 잃게 될 듯. 2· 4· 6월생 끊고 맺음을 소홀히 하면 용두사미 격. 현재 여건에서 독선적 행동이나 태도를 취하지 말라. 지켜보는 상대 생각할 때다. 

 ▶ 토끼띠
몸과 마음이 활기에 차 있지만 금전융통에 차질이 생겨 어깨가 무거워질 듯. 그러나 지혜를 짜내고 열심히 노력하면 주변 사람들의 의해 빛을 보게 될 수. ㅅ· ㅊ· ㅂ 성씨 아내의 내조가 있을 때 일은 더욱더 순조롭게 진행될 듯. 

 ▶ 용띠 
 만날 때마다 진실과 모든 것 믿어주지 않고 색안경 끼고 있는 사람 있으니 결코 넘어갈 것. 사랑 때문에 내 것 잃고 있는 줄 왜 모르는가. 1· 4· 7월생 끊고 맺음을 분명히 하라는 상대를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행동을 올바르게 행하라. 

 ▶ 뱀띠
 세상사 자기 뜻대로 된다면 고민을 왜 하겠는가. 1· 5· 9월생 넘어야 할 산이 있고 넘지 못할 산이 있듯 사랑도 해서는 안 될 사랑이라면 포기하고 제 길을 찾아라. 후일 자신에게 무엇이 남겠는가를 생각함이 좋겠다. 1· 2· 3월생 검정색 피할 것.

 ▶ 말띠
 동업자와 의견대립 조심하고 자녀들과 대화가 필요할 때. 천국은 마음으로부터 오는 것이니 마음을 넓게 가질 것. 들어앉아 있으면 짜증이 심각하고 신병까지 우려되는구나. ㅅ· ㅁ· ㅎ 성씨에게 서운하게 하면 자신의 마음도 불편함을 알라. 

 ▶ 양띠  
서로가 서로를 감싸주어도 힘든 상황에 각자가 따로 행동하니 더욱더 헤어나기 힘든 상황이구나. 7· 9· 10월생 ㅂ· ㅊ· ㅈ 성씨를 경계하지 말고 손잡고 일할 때 당신의 길은 열릴 듯. 불로소득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음을 상기할 것. 

 ▶ 원숭이띠 
상대의 불만을 그냥 넘기지 말고 한번쯤은 시인하고 사업에도 더욱 분발할 것. 2· 6· 9월생 자신을 반성하고 근신함이 좋겠다. 모든 것이 흔들리고 있으니 소· 용· 쥐띠의 마음을 읽어주고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갖고 임하라. 서남간이 길 방향. 

 ▶ 닭띠  
모든 문제는 시간을 두고 풀어라. 마음이 어두우면 가정도 사업도 침체되는 운. 급히 서둘다가 지금보다 더 불이익 당할 듯. 4· 5· 11월생은 지나치게 친절하면서 접근하는 자 피함이 좋겠다. 둘보다 하나로 만족할 것. 구설로 시달릴 수니 조심.

 ▶ 개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속담도 한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ㅈ· ㅍ· ㅎ 성씨 마음 적으로는 자신감이 넘쳐있으나 생각대로 풀리지 않으니 답답하겠구나. 10 · 11· 12월생 자신 없을 땐 붉은색으로 새로운 마음 갖고 추진하라. 과음삼가. 

 ▶ 돼지띠
 금전 거래는 골치만 아프고 우정도 멀어지는 격. 애정에는 뒤로 잡아야지 앞으로 잡다가 늪에 빠질까 염려된다. ㄱ· ㅂ· ㅊ 성씨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짜증내지 말고 지혜롭게 승부를 걸어 봄이 좋겠다. 남· 서쪽 사람 너무 믿지 말 것.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