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18명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고, 19명은 지역 내 감염, 3명은 격리중 확진을 받았다.
생명보험 관련은 4명이 추가돼 누적 29명이 됐고, 대덕구 복지관에서는 1명이 추가돼 누적 29명이다. 물류택배는 2명이 추가돼 23명으로 집계됐다.
태권도장 관련 확진자는 이날 나오지 않았다.
한편 대전교도소 종사자 1명(4255)이 확진 받았다. 4255 확진자의 자녀가 복지관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교도소 종사자 680명, 제소자 100명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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