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 중 아직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가 10명이며, 지역감염자가 6명,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가 6명이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4082번은 3205번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4095번은 4062번과 4096번은 4045번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4101번은 3613번 관련자이며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4083~4084·4086·4089·4091~4093·4097·4102~4103번은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날 확진으로 인해 복지관 관련 N차 감염자는 누적 19명으로 늘었으며, 타이어 회사 관련 확진자도 총 58명이 됐다.
한편 지난 29일에는 총 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소희 기자 shk329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