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프로와 함께 하는 ‘골린이 100일안에 필드보내기’ 16회차 영상을 확인해보겠습니다.
골린이들을 100일만에 필드로 내보낸다는 목표를 정하고 초봄부터 시작했던 박현경 프로의 골프로그가 이제 시즌1 마지막 레슨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레슨은 지난 시간에 이어 쇼게임의 한 파트인 런닝어프로치를 배워봤습니다. 지난주 레슨에선 그린 위로 낮게 공을 올리는 연습을 했었는데요. 이번 레슨에선 그린에서 다소 거리가 있는 곳에서 공을 올려놓는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레슨에선 산전수전 경험한 박현경 프로도 당황할 정도로 신기한 장면이 연출 됐는데요. 골프 프로를 당황시킨 골린이들의 ‘신공’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박현경 프로와 함께 하는 ‘골린이 100일안에 필드보내기’ 16회차 영상을 확인해보겠습니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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