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7월 16일(음력 6월 7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7월 16일(음력 6월 7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7-15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7월 16일(음력 6월 7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ㄹ· ㅈ· ㅂ 성씨 지나치게 사랑에 집착하면 근심 걱정의 원인이 됨을 알라. 인생이 도박을 하는 것보다 연극인이 살아가는 것처럼 연극을 연출하면서 살아가라. 1· 7· 12월생 남의 것 탐하려다가 자기 것까지 몽땅 빼앗길 수니 과욕은 금물.



▶ 소띠



용기가 부족하고 결단력이 없어 잘 되어갈 일도 늦어질 수다. 오늘 일은 오늘로 끝내라. 내일은 더 많은 일이 기다린다. 4· 8· 10월생 남편을 둔 아내는 북· 동쪽에 귀인을 찾아라. 과거를 돌이켜, 새 삶의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신중할 것.



▶ 범띠

ㅂ· ㅇ· ㅊ 성씨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나 동료들 간에도 너무 지치니 부담을 주지 말고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는 여건만 만들어주면 차질이 없겠다. 2· 8· 11월생 애정에 분별이 있어야할 듯. 검은손이 당신에게 다가오니 모든 걸 다 주면 눈물뿐.



▶ 토끼띠

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법. 당신의 외침은 과욕에서부터 비롯되어 언행 또한 불순하다. 감언이설로 상대를 제압하려 한다면 그 죄는 당신에게 화가 되어 돌아옴을 알라. ㅅ· ㅂ· ㅎ 성씨 물질도 중요하지만 자기의 됨됨이로 승부를 걸어라.



▶ 용띠

당신 앞에 장애물 너무도 많으니 분수 밖의 지나친 욕심만으로 확장했다가 자기가 놓은 덫에 걸릴까 염려된다. 1· 3· 9월생 줄 때는 앉아서 주고받을 때는 동서분주하게 뛰어야 하는 것. 내 것도 아니면서 애간장 태우는구나. 검정색은 삼가.



▶ 뱀띠

철저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야 한다. 용기로서 모든 일이 다 되는 것은 아니다. 급할 땐 손해가 있겠으니 재검토가 필요하다. 4· 10· 11월생 함께 살면서 서로 마음을 보이지 않고 사는 것도 참 힘든 일. 분산되어 있는 힘을 한곳에 모을 때.



▶ 말띠

특별한 일이 아니면 주부는 가정을 지킬 수 있는 시간을 가져라. 4· 5· 9월생 말만 사장이지 미칠 정도로 풀리질 않는다. 그대의 방향을 알고 때가 어느 때인지를 알고 실행하라. 서남간이 길. ㅇ· ㅂ· ㅈ 성씨 예의 없는 행동 망신살 뻗칠 수.



▶ 양띠

한 가지 일에 너무나 몰두하다 보면 정신적인 고통으로 노이로제까지 염려되니 각별히 유념하라. 2· 9· 11월생 쥐· 말· 토끼띠와 함께 사는 사람은 사업운이 서서히 풀릴 수. ㅈ· ㅍ· ㅇ 성씨 먹과 붓으로 성공할 수니 학문에 뜻을 둠이 좋을 듯.



▶ 원숭이띠

상대가 강하게 대하여도 성급함을 자제하고 서서히 지혜롭게 대항하라. 6· 10· 12월생 상대를 무릎 꿇게 하는 대책 필요. 순간적 감정을 억제함이 만사가 편안한 길. 닭· 쥐· 말띠와 인연은 노심초사. 부동산 매매는 손해만 가져오니 서둘지 말 것.



▶ 닭띠

부부가 화목해야 가정이 화평하고 사업도 대성할 수 있다. 1· 2· 5월생 가족들의 눈치만 보게 될 듯.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주변에 해가 없는가를 한 번쯤은 뒤돌아 생각하고 믿음으로 지켜라. ㄱ· ㅅ· ㅎ 성씨는 구설수· 신병조심.



▶ 개띠

어제의 고달팠던 일들이 오늘에야 웃음꽃을 피우겠다. 참고 기다렸던 보람이 있겠으나 지금보다 미래를 위해 더 한층 노력함이 좋겠다. 7· 8· 9월생 ㅈ· ㅊ· ㅎ 성씨는 멀리하려고 하는 일에 진행이 잘될 듯. 서· 남쪽은 길하고 노란색은 삼가.



▶ 돼지띠

정직하고 부지런한 사람이지만 혼자서는 어느 것이던 성사가 불가능할 듯. 3· 4· 10월생 사랑하는 사람의 일이 가뭄에 물 한 모금 얻으려 여기저기 쫓기는 심사니 답답할 뿐이다. 지혜와 용기가 필요할 때. ㄷ· ㅂ· ㅎ 성씨 개· 원숭이띠가 도움있겠다.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