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5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2946 확진자는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해 자가 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947은 필라테스 학원 감염자로 누적 10명째다.
2948은 무주여행에 동행했던 2911 확진자의 지인으로 동행자 5명 모두 확진됐다.
2949 확진자의 감염경로도 조사 중이다.
한편 전국 확진자는 사흘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하며 4차 유행이 시작된 모습이다. 서울과 수도권은 12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준하는 방역 지침을 시행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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