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7월 2일(음력 5월 23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7월 2일(음력 5월 23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7-01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7월 2일(음력 5월 23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진실이 요구되는 오늘이다. ㅅ· ㅎ· ㅊ 성씨 이기적인 행동을 한다면 자기 덫에 걸릴 염려 있다. 머리는 누구보다 뒤지지 않으나 용기가 부족. 7· 8· 9월생 어떤 것인지 하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대하라. 성취할 수다. 노란색은 금전과다지출.



▶ 소띠



자신감에 넘쳐있는 패기는 좋지만 계획에 없던 외출은 삼가라. 친분 있는 사람과 지나치게 행동하다 실수가 있다. ㅂ· ㅈ· ㅎ 성씨는 자기가 한 일에는 책임 있는 삶이 요구됨. 북쪽 불길. 동료 간에 협력해서 모든 일을 처리함이 좋을 듯.



▶ 범띠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유비무환이 필요.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지 말고 일찍 귀가함이 좋겠다. 취중에 시비가 우려됨. 문관 직에 있는 사람은 상, 하 사람과 유대관계를 유지. 7· 10· 12월생 현명한 판단과 순리대로 진행함이 좋을 듯.



▶ 토끼띠

단기적인 승부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추진한다면 생각보다 득이 크다. 2· 3· 11월생 성격을 차분하게 가져라. 맺은 인연 답답하게 생각만하다 사랑하는 사람 떠나는 격이니 고심만 할 뿐. 하는 일에 용기와 결단이 요구된다.



▶ 용띠

세상을 살아가는데 신용이 재산이다. 현재만 생각하고 상대를 기만한다면 한 두 번은 속겠지만 결국은 신용 잃고 사람도 잃게 된다. 7· 9· 11월생 가려고 하는 사람 잡으려만 말고 있는 사람 간수를 잘하라. ㅊ· ㅂ· ㅇ 성씨 새 출발해 나감이 좋을 듯.



▶ 뱀띠

능력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활동한다면 좋은 성과 있겠다. 1· 6· 9월생 ㄹ· ㅌ· ㅎ 성씨 자기가 한 일에 용기와 자신을 갖고 끈기 있게 밀고 나가라. 처음부터 호황을 생각하면 욕심쟁이가 아닐지. 힘을 내라. 남녀 간 애정은 갈등이 심각할 듯.



▶ 말띠

ㄷ· ㅇ· ㅍ 성씨 우연한 농담이 진담이 되어서 상대에게 큰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친한 사이라도 때로는 언행에 신중을 기함이 좋을 듯. 이제까지 몸담아 있던 곳을 싫다고 떠나 좋은 대우를 받겠다는 생각은 착각. 오히려 구설이 염려됨.



▶ 양띠

투자한 만큼만 수입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처음 시작할 때 생각만큼 동업자 간에 사이가 되면 더 이상 바랄 것 없겠다. 4· 10· 12월생 서로 자존심을 버리고 대립감정을 버리면 웃음 속에 성사됨. 사랑하는 사람 마음을 읽을 줄 알라.



▶ 원숭이띠

어느 누구든지 자신의 인생을 조언은 해줄 수 있어도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 비관만 하지 말 고 올바른 길을 찾으라. 1· 3· 8월생 당신이 설자리가 어디에 있는지. 어느 것에 얽매여 사는 것은 어리석은 판단이다. 애정은 줄다리기하다 지친다.



▶ 닭띠

될듯하면서도 풀리지 않을 때는 잠시 후퇴했다가 계획을 다시 세우는 것이 손해를 면할 수 있다. ㅊ· ㅂ· ㄱ 성씨 첫발을 잘못 딛어 놓았기에 항상 혼자인 것처럼 외롭다. 혼자서 결정하기 힘들면 돼지· 원숭이· 말띠의 조언 받으라.



▶ 개띠

자기주장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만이 손실이 없다. 물질적 보다 마음의 상처가 크며 마음먹은 대로 안 되니 속만 상할 뿐이다. 1· 7· 11월생 결단성 없이 사람을 사귀려 들지 마라. 짝사랑만 할 뿐. 동료간· 애정에 화합이 요구됨.



▶ 돼지띠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판단을 해야 만이 자신에게 해가 없다. 주위에서 아무리 조언을 한다 해도 결정은 자신이 하는 것. 한순간의 결정이 영원한 것이니 속단하지 말고 대처하라. 3· 6· 9월생 모험은 피하고 현 상태를 잘 유지함이 좋을 듯.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