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 따르면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2663번 확진자는 서구 00노래방과 관련된 2608과 연관됐고,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7명을 늘어났다.
2664번 확진자와 2667번 확진자는 각각 경기 남양주, 부산 등 다른 지역 확진자와 연관됐고, 2666번 확진자는 유성구 00노래방과 관련된 2627번 확진자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2665번 확진자는 00교회의 교인으로 해당 교회의 누적 확진자도 총 66명이 됐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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