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공개되는 힙합곡 '쇼미더 대전'은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서 제목을 차용했고, 대전시 주요 정책을 담아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이번 기획을 담당한 홍보담당관실은 전문 래퍼를 활용해 게시물을 만들 계획이었으나 허태정 대전시장이 '힙합을 즐긴다'라는 소문을 듣고 캐스팅했다는 후문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의 '쇼미더 대전'은 7월 1일 대전블루스를 통해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대전시 유튜브 대전블루스에서 캡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