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594번, 2600번 확진자는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2595번 확진자는 아직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2588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나타났다.
이어 2596번 확진자는 00포차 손님으로 확인된 2587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나타났고, 2597번 확진자는 가족 모임과 연관된 2489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확인됐다.
2598번 확진자는 2541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판명됐는데, 2541번 확진자의 최초 확진자는 경기 오산 확진자로 나타났다.
또 2599번 확진자는 2449번 확진자의 남편으로 확인됐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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