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28일(음력 5월 19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28일(음력 5월 19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6-27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28일(음력 5월 19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ㅂ· ㅊ· ㅎ 성씨 불의를 보고서는 참지 못하는 성품은 좋지만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피해뿐이다. 다른 사람의 사정을 봐주다가 당신은 울상이 된다. 인정에 끌리지 말고 자기 일에 열중하라. 5· 7· 9월생은 서남간이 길.



▶ 소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은 좋으나 남의 것 모방은 삼가. ㄹ· ㅈ· ㅍ 성씨 처음은 포부가 크지만 결국은 뒤쳐질 듯. 확고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라. 2· 11· 12월생 자칫 소홀하다가 남의 채무관계 책임져야 할 우려 있으니 서· 남쪽 조심.



▶ 범띠

생활의 리듬이 깨진다면 전체가 흔들리게 된다. 어려울수록 침착하게 대처하라. 3· 4· 8월생 ㄱ· ㅈ· ㅇ 성씨 생각은 크고 행함은 작아지니 현 위치에서 도전하고 싶다지만 지혜를 모아 용기로써 전진하면 빛이 보인다. 오렌지색· 녹색이 길.



▶ 토끼띠

화술이 능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지만 끈기가 없어서 끝맺음이 약한 것이 단점이구나. ㅊ· ㅂ· ㅎ 성씨 또 하나가 있다면 실증을 잘 내는 것 또한 고쳐라. 1· 3· 6월생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고 고집 부리는 것을 조금 꺾어야 할 듯.



▶ 용띠

친구 간에 동업을 한다면 처음은 우정으로 시작이 되었지만 결국에는 혼자서 채무까지 짊어지게 되고 친구까지 잃게 되겠으니 유념. 2· 5· 9월생 사랑에는 이제 지칠 대로 지친마음 잡을 길 없어진다. 경솔하게 변동한다면 현상유지 어려울 듯.



▶ 뱀띠

자신만만하다가도 예기치 않는 일이 생긴다. 금전관계나 이성문제로 구설수가 있으니 어떠한 극한 상황에도 침착하게 처신하라. 1· 4· 12월생 잘못 시작한 애정 문제가 이제 짐만 되어 혼자서 살아가기에 힘겨울 듯. 북쪽 사업 추진에 성공가능.



▶ 말띠

본인이 하는 일은 정당하고 상대가 하는 일은 부정하게 보는 것은 존경받지 못하는 행위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격으로 자신이 행한 대로 걷는 법이니 남을 원망하지 말고 화목을 유지하라. 5· 6· 10월생 그대 짝사랑하는 자 있다.



▶ 양띠

사랑하는 사람과 성격이 다르다고 언행을 함부로 한다면 불리하다. 감정을 억제하고 여유를 가져라. 3· 4· 9월생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했으나 결국은 혼자서 살아가야 하는 신세에 혹까지 딸린 운명이구나. 오렌지색· 흰색이 행운 색.



▶ 원숭이띠

평온한 상태에서도 때로는 만족치 못하고 짜증스럽고 불만에 가득차 있으니 권태로운 시기이다. 7· 8· 9월생 현재는 힘들지만 서서히 좋아질 듯. 애정은 혼자서 울고만 살 수 없는 일. 내 팔자 탓해봤자 누워서 침 뱉기니 마음에 안정을 찾아라.



▶ 닭띠

무엇인가 멋들어지게 해보고 싶지만 마음대로 이루어지질 않으니 조급하고 항상 초조한 상태이다. 나보다 못한 사람도 멋들어지게 사록 나 혼자 뒤쳐져 있는 것 같으니 답답하기만 하다. ㅊ· ㅂ· ㅎ 성씨 자존심 상한 일이 있다 해서 망언은 하지마라.



▶ 개띠

신중을 기해서 현 상태를 잘 유지하라. 불황을 겪고 있으니 마음은 흔들린다. 5· 6· 8월생 아직은 변동할 시기가 아니다. 당신은 홀로서기를 배워서 마음도 육채도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할 때. 가정의 화목을 위해 만취는 금물.



▶ 돼지띠

뜻대로 이루어지질 않으니 초조한 마음을 도를 닦는 마음으로 인내하라. 마음의 곤강이 있는 것은 관대와 섬세함을 바라고 부드러운 것을 받고자함이다. 자신의 노력과 판단에 의해 포기를 맛 볼 수 있으니 찬수를 포착하라. 분홍색, 녹색 길조.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