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확진자는 유성지역 교회나 금융기관, 보험회사 관련 확진자는 추가되지 않았다. 2566과 2570 확진자는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2567은 서울 강남 확진자의 지인이고, 2568은 경기 오산 확진자를 통해 대전 2541을 통해 감염됐다.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2569는 미취학 아동으로 최초 2402를 통해 2412를 통해 확진됐다. 격리중 확진된 사례다.
모더나 백신은 30세 이하 병원급 이상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접종한다. 지난 1일 1차 물량 5만5000회분이 도입됐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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