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 따르면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2290번 확진자는 2279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나타났으며, 2279번 확진자의 최초 확진자는 2276번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2276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오리무중이다.
이어 2291번 확진자도 2260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나타났으며, 2260번 확진자의 최초 확진자도 2241번과 관련돼 있어 지역 내 n차 감염이 이어지는 추세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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