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다문화]재미와 교훈 주는 동화

세상의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아이들은 인간의 말을 이해하기 시작하자마자 동화를 듣는다. 동화의 역할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교훈적이다.

동화를 듣고 아이는 주변 세계, 사람들 간의 관계 법칙을 배우고 정직, 우정, 용기, 배신 및 비열함에 대해 배운다.

동화에는 항상 긍정적이고 인물과 부정적인 인물이 같이 존재하기도 하는데 선과 악 사이에 투쟁이 있고 항상 해피 엔딩이 된다.

동화는 상상력, 세심함 및 추상적인 사고를 발전시킨다. 정신적으로 줄거리를 따라 아이는 보이지 않는 장소, 사건, 주인공의 모습을 상상력으로 그리게 된다.

동화의 어떤 사건이 불리하게 흘러가더라도 결국 동화는 항상 잘 끝난다. 이것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원하는 것을 달성하도록 가르치며 또한 그들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하도록 가르치기도 한다.

동화 읽기와 듣기를 통해 어휘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된다.

동화를 읽고 아이가 그것을 더 잘 기억하려면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고 이해하도록 도와야한다. 캐릭터의 행동을 분석하고 그 자리에서 자신을 상상하면 의식적이고 깊은 여운이 남을 것이다. 피루자 명예기자(우즈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