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우 충북체육회장 |
오는 9월 국제스포츠연맹에 신청까지 문체부를 비롯한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충청권은 전국에서 스포츠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이번 유니버시아드 유치는 충청권 스포츠 인프라 구축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충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충청권에 유니버시아드를 최종 유치하고 개최하는 모든 과정에 충청권 4개 시·도민들의 호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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