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2일(음력 4월 2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2일(음력 4월 2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6-01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2일(음력 4월 2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여러 사람을 마음에 두고 진실이 흐트러진다면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가 없다. 4· 5· 7월생 자신의 마음은 이정표 없는 거리에서 헤메이는 격이 되니 남동쪽 사람에게 의논하여 가고자 하는 방향을 잡아라. 장난삼아했던 것 바닥보일 듯.



▶ 소띠



구상력이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으나 자신감이 없어 추진을 못하는 격이다. 생각만큼 계획한 일들이 풀리지 않을 듯. 2· 8· 12월생 짧은 생각으로 결정을 쉽게 내리면 중도에 좌절 가능성 있으니 끝까지 전진. 애정은 분수를 지켜라.





범띠 어렵고 힘든 시련은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을 수 있다.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만이 승리할 수. 3· 6· 9월생 ㅅ· ㅎ· ㅊ 성씨 자신을 따른다고 무조건 만나거나 경거망동해서 눈물이나 후회할 짓은 삼가. 파란색이 길.



▶ 토끼띠 사랑하는 사람과 만날 때는 친구를 대동하지 마라. 삼각관계로 우정이 깨질 우려가 생긴다. 63년생 ㄱ· ㅇ· ㅂ 성씨 좋아했던 사람은 멀리 떠나가 새로운 사람 또 만났지만 호박은 한 넝쿨에 맺는 이치를 알아라. 2· 5· 11월생 투기는 금물.



▶ 용띠

속으로는 미워하면서도 함께 살기란 힘이 들고 하루 이틀도 아닌 고로 연극배우처럼 한집에서 살기란 고역일 것이다. 1· 3· 8월생 좋아하는 사람은 하늘의 뜻이 아닌지 마음대로 안 되고 마음속에 그리움 뿐. 신중히 처신하고 책임못질 언행삼가.



▶ 뱀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자신이 가야할 길을 찾아라. 행복은 자신의 노력으로 만드는 것이지 누구한테 얻는 것이 아니다. 65년 7· 9· 11월생 못 먹는 술 열 사람이 권해서 먹는 것처럼 인생을 남에게 맡기지 마라. 과욕은 금물. 매사 침착할 것.



▶ 말띠

진실된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원만한 가정생활을 한다면 의심받을 이유가 없다. 자신의 중심을 확실히 지키고 2· 6· 8월생은 안정된 삶을 빨리 찾아라. 사업하는 자는 동· 남쪽에 진행 잘 풀릴 듯. 개· 용· 양띠는 도움 없겠다.



▶ 양띠

자신은 별로 마음이 내키지 않는데 상대가 적극적으로 접근을 하니 마음적으로 정리가 되질 않아 갈등이 많겠다. 2· 5· 12월생 친하던 멀던 간에 아는 사람의 사정을 생각하다가 자신의 처지만 곤란할 듯. 부부간에 함께 의논해 결정하면 대길.



▶ 원숭이띠

친척 간에도 남녀는 유별하니 서로가 조심해야 한다. 자칫 방심하다가 집안망신 당할 염려된다. 3· 6· 9월생 ㅎ· ㅊ· ㅁ 성씨 사랑하는 사람이 외면한다고 행동을 함부로 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후회로써 눈물 흘릴 수. 감언이설 조심.



▶ 닭띠

이미 멀어진 사람을 잊지 못해 연인하고 있다면 자신에게도 득이 될 수 없다. 과거는 모두 청산하고 새로운 각오로 인생을 개척하라. 3· 7· 10월생은 하는 사업에 열성을 보여라. 북· 서쪽이 길향. 계획한 일 성실히 진행함으로 타인의 대한 평가 높다.



▶ 개띠

명랑한 것 같아도 때로는 혼자서 고독한 시간을 많이 갖는 편이다. ㅈ· ㅎ· ㅍ 성씨 친구도 많지 않으니 별로 재미있는 일이 없을 듯. 자신의 개발을 위해서도 유대관계를 많이 가져라. 2· 4· 10월생 사랑하는 사람만 믿지 말고 힘을 함께할 것.



▶ 돼지띠

물방울은 한 방울 두 방울 모여서 냇가가 되고 강물도 바닷물도 된다. 작은 것에도 신경 써야 할 때. 5· 8· 9월생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해서 구설이 따를 수 있으니 부질없는 짓은 삼가고 집안 우환 조심. 침착함이 본인에게 결정적으로 득이 됨.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