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코스메틱 매장을 중심으로 오는 23일까지 후 궁중, 설화수 윤조에센스, 헤라 옴므 블랙 퍼팩트, 동인비 자생 원액 에센트 등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골든듀 랑데부 커플링, 론진 돌체비타 시계를 비롯한 다양한 액세서리도 준비했다.
KB국민, 현대카드 이용 시에는 구매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주며, 단일브랜드에서 일정 금액대별 구매 시 엘포인트를 준다.
상품군별 행사도 진행한다. 가전·가구·해외명품·주얼리·시계·모피 상품군에서는 일정 금액대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엘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층별 행사도 마련했다. 1층에서는 'Luxury Watch Fair'를 오는 23일까지 펼친다. 브라이틀링·태그호이어·론진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 7% 상당의 엘포인트를 적립해준다.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롯데상품권 러블리 패키지 한정판매'를 진행한다. 선착순에 한 해 300만 원 구매 시 현금 결제 시에는 9만 원, 법인카드 결제 시에는 3만 원 상당 롯데상품권을 추가로 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먹거리와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선하고 거품을 뺀 직거래 유통구조가 주목받는 가운데 대전시 로컬푸드 브랜드 '한밭가득'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 1층에 자리한 '한밭가득'에서는 주간 베스트 상품전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주는 토종 민물새우와 수박, 애플수박, 토마토, 블루베리, 햇양파, 햇감자 등을 제안한다.
3층 유닛 매장에서는 '리넨페어'를 진행한다.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유닛 에코백'을 선착순에 준다. '비너스' 매장에서는 홈웨어 제안전도 병행한다.
새 단장을 마친 9층 식당가에서는 3만 원 이상 이용 시 텀블러를 선착순에 준다. 온천집 편백, 청수당 신록, 미스터 커피앤, 본우리반상, 라온, TGIF, 동북아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프랑스 출신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장 줄리앙'과의 협업으로 만든 친환경 와인백을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에 준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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