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1939번, 1940번 확진자의 지역구는 서구로 현재 자세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1941번 확진자는 세종 406번 확진자와 관련됐으며, 1942번 확진자는 강원 홍천 확진자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1943번 확진자는 1920번 확진자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 현재 격리를 진행하고 있고, 1944번 확진자는 1852번 확진자와 관련된 어린이집 교사로 나타났다.
이어 1945번 확진자는 순복음교회와 관련된 1814번 확진자와 관련됐고, 1946번 확진자는 1936번 확진자와 관련됐다.
또 1947번 확진자는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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