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16일(음력 4월 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16일(음력 4월 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5-15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16일(음력 4월 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오후에 할 일을 오전 중으로 해결하라. 중요한 일로 오후에 만날 사람이 있을 듯. 주머니 사정을 개의치 말고 후하게 쓸 때 미래에 득이 오는 결과임을 알라. 투자의 기회가 주어지면 행하라. 승산 높다.



▶ 소띠



커피는 다방에서만 마시는 것이 아니다. 자연 맛을 느끼며 자동판매기를 이용하면 어떨까. 자연 + 기계. 어쩌면 어울리지 않는 관계이나 오늘만은 가능한 시간이 될 것이다. 시간은 절약하라. 할 일이 많아진다. 또한 상대방과의 비밀스런 대화가 주변에 알려질까 염려되니 조심할 것.



▶ 범띠

자기 실력만 믿고 겨울에 꽃을 피우려하는 꼴이 된다면 순리를 거슬리는 결과니 좋을 건 한 가지도 없다. 시간이 촉박하니 현명하게 대처하라. 그리고 어려우면 돼지· 토끼띠 도움을 청하라.



▶ 토끼띠

사공이 많으면 배가 엉뚱한 곳으로 갈 수 있으니 말이 많게 되면 엉뚱하게 구설도 있고 하고자 하는 일마저 중단 될 수 있다. 사업관계로 인한 금전문제나 자녀문제 둘 중에 한 가지만 선택하라. 범· 말· 용띠 힘이 필요할 때.



▶ 용띠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는 말을 굳이 상기하지 않더라도 인내가 필요한 날이다. 마음만큼 행동으로 옮기긴 힘들다. 3· 4· 10월생의 비위를 상하게 하면 패한다.



▶ 뱀띠

우연히 조개 속에서 진주를 얻게 될 수니 일거양득이다. 3· 5· 12월생은 금년에 대어를 낚았을 것이고 4· 10월생은 애태우는 운이 작용했을 것이다. 미혼자는 곧 배필을 만나는 격이니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는게 좋겠다.



▶ 말띠

자만을 버린다면 뜻 한 바를 성취하는 행운의 날이다. 자신을 낮추면 높아진다는 말을 상기하면 인정을 받아 지위가 높아지겠다. 본인으로 인해 평화로운 가정이 근심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 2· 4· 10월생 금전 호운.



▶ 양띠

혼자서 하기엔 힘이 겨운 이때에 ㄱ· ㅈ· ㅎ 성씨가 우연찮게 도와주니 동업을 찾아 생각할 수 있다. 마음을 다스려서 힘들더라도 혼자서 시작함이 좋다. 상호간 금전 이익문제로 마음 상할 우려가 있다. 1· 2· 7월생 마음약할 때니 유혹 조심.



▶ 원숭이띠

자신과 싸워 이겨야 할 때. 지금은 유비무환의 자세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선 주머니를 조심함이 좋겠다. 한 해의 피로함에 성질만 늘어나는 격이니 휴식이 필요함. 이쪽을 처분해서 저쪽을 해결할 때이다.



▶ 닭띠

월력을 자주 보는 당신이 한 해를 땀 흘린 노력이 허사가 되는 날이 될 수 있으니 돼지· 용· 개띠의 부탁을 거절하라. 오늘은 늦은 시간까지 일함이 내일의 에너지 일 것이다. 남쪽 일에 신경 써라.



▶ 개띠

오랫동안 미뤄온 일들이 1· 5· 10월생의 도움으로 쉽게 성사될 듯. 자신이 함께 사는 사람보다 부족하다는 것을 강조하라. 자존심이 강한자니 신중하게 처세하라. 상대는 마음이 없는데 혼자서만 애태우는 격.



▶ 돼지띠

친분이 있는 사람과는 함께 하고자 하는 일을 명년으로 미루어야 할 듯. 약속을 받으면 다음에 더 좋은 것을 놓친다. 혼자 판단 못하면 북· 서 방향 사람과 상의하면 길함이 있으리라.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