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 따르면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10명 중 9명은 최초 1835번 확진자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1835번 확진자는 대덕구 중리동 소재 올네이션스교회 교인임에 따라 지역 내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교회의 누적 확진자 수는 현재까지 총 43명이다.
이어 나머지 1명의 확진자도 기존 확진자(1869번, 최초 1777번)의 접촉자로 나타났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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